[GS칼텍스 매경오픈] 어린이날 연휴, '골프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남서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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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팬 위한 축제의 장 마련무료 솜사탕·페이스페인팅 등패밀리가든서 다양한 이벤트최종일엔 선수 사인볼 증정'명물' 남서울 숯불 불고기진한 불향으로 갤러리 유혹시상식 후엔 행운상 추첨현대 캐스퍼 등 대박 기회

시상식 후엔 행운상 추첨'가정의 달' 5월 첫 주말, 그것도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가족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대회가 열리는 경기 성남시 남서울CC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올해는 클럽하우스 입구와 1번홀 티잉 그라운드 사이 잔디 광장에 마련된 '패밀리가든'을 주목해야 한다.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 모두 어린이들에게 솜사탕을 무료로 나눠준다. 또 나만의 핀배지를 만들 수 있고 페이스페인팅과 포토존도 마련됐다. '파이골프 키즈 챌린지'도 눈여겨볼 이벤트다. 스윙 트레이너로 측정된 어린이의 샷 기록에 따라 르꼬끄 에센셜 슬링백, 베이직 메신저백 등을 증정한다.

명품 골프장을 찾았다면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1986년부터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릴 때마다 남서울CC의 명물로 인기를 모은 숯불 불고기 도시락이 올해도 3·4라운드에 마련됐다. 숯불에서 익는 불고기 맛과 향이 코스 주변에 퍼져 그냥 지나칠 수 없다. 18번홀 그린 주변에서 즐기는 '치맥',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푸드트럭' 등도 갤러리들을 유혹한다. 최종일 18번홀 그린에서는 대회 챔피언이 탄생한 직후 '또 다른 챔피언'을 기다린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차량과 핑골프 G430 클럽 세트, 드라이버, 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M4 등 총 5종 경품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행운상 추첨 행사다. 물론 행운상의 주인공이 되려면 반드시 행사 현장에 있어야 한다.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끝까지 현장에서 즐겨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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