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신인상 독식한 송민혁
'디펜딩 챔피언' 정찬민은 남서울CC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박상현과 김비오, 이태희는 이 대회 최초의 3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송민혁은 2007년 김경태처럼 베스트 아마추어 출신으로 이번 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정찬민이 우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낸 이유는 아직까지 남서울CC 2연패에 성공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찬민은"아직까지 남서울CC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없어서 그런지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서"지난해 이 대회 우승 이후 내 이름을 골프팬들에게 알리게 됐다. 특별한 추억이 있는 대회인 만큼 올해도 열심히 쳐보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매경오픈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이태희는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남서울CC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이태희는 올해도 맞춤 공략법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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