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3주간 사적 모임 6명

2022-01-17 오전 1:50:00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3주간 사적 모임 6명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3주간 사적 모임 6명

정부가 오늘(17일)부터 본격 적용하려던 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를 전국적으로 해제할 방침입니다. 서울만 방역패스를 풀게 한 ..

정부가 오늘(17일)부터 본격 적용하려던 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를 전국적으로 해제할 방침입니다. 서울만 방역패스를 풀게 한 법원의 판단이 형평성 논란으로 번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인데요. 오늘 정부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 오늘부터 3주 동안 사적 모임이 가능한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첫 소식으로 유미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기자]오늘부터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갈 때 전국 어디서든 방역패스 없이도 출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도 자유롭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정부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해 발표합니다.국민들의 불편과 혼선, 지역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겁니다.앞서 지난 14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 지역에 한해서만 대형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그러다 보니 서울에선 방역패스 없이 출입이 가능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해져 혼선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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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하기로…'불편·혼란 최소화'정부는 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 해제와 별개로 법원 결정에 대한 항고를 진행해 방역패스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받고 향후 혼란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방역패스 실효성 없는 방역패스가 사회에 불편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백화점 · 마트 방역패스 해제, 전국 확대 가닥전국에 있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 결정으로 서울만 방역패스가 중단되자, 정부가 전국으로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불편·혼란 최소화'[앵커]정부가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백화점·마트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법원의 엇갈린 판결에 따라 지역별 형평성 논란이 이는 상황을 감안한 건데 항고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상점·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적...

'백화점·마트 서울로 가야 하나' 방역패스 효력정지 혼란 가중방역패스가 예정대로 적용되는 지역 주민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하기로…'불편·혼란 최소화'(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조민정 기자=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대형상점·마트·백화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적용을 전국적으로 해제할 것으...

[날씨] 평년 기온 회복…내일 아침까지 전국 곳곳 눈 · 비오늘은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전국 곳곳에 눈,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내린 눈과 비가 얼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가 오늘(17일)부터 본격 적용하려던 백화점, 대형마트 방역패스를 전국적으로 해제할 방침입니다.지난 9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입구에서 시민들이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찍고 있다.<앵커>전국에 있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앵커] 정부가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백화점·마트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만 방역패스를 풀게 한 법원의 판단이 형평성 논란으로 번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인데요. 정부는 16일 오후 방역전략회의를 열고 방역패스 조정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가닥을 잡았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오늘 정부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 소식,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또 오늘부터 3주 동안 사적 모임이 가능한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정부 관계자는"집행정지 인용은 즉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 첫 소식으로 유미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 관계자는"집행정지 인용은 즉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오늘부터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갈 때 전국 어디서든 방역패스 없이도 출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도 자유롭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또다른 참석자도"법원의 판결이 엇갈리는 상황인만큼 혼선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방역패스 부탁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국민들의 불편과 혼선, 지역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겁니다. 연합뉴스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지난 14일"상점·마트·백화점은 이용 형태에 비춰볼 때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 지역에 한해서만 대형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철희/경기 광명시 : 공평하지 않다고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서울에선 방역패스 없이 출입이 가능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해져 혼선이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음성 확인 증명서 등 대체 방안이 마련된 만큼 방역패스 효력을 중지할 필요성이 없다'며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김지수/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 아무래도 바로 옆인데 하는 곳과 안 하는 곳. 불공평하긴 하죠. 여기에 당장 17일부터 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끝나 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예고돼있는 상황이어서 혼란이 더욱 컸고, 이에 정부가 신속하게 결론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혼선을 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그거는…] [정혜임/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 (서울은) 사람이 많이 사는 데인데, 그런 데를 원래 더 강화를 해야되는데 그런 데가 아닌 데를 강화를 하니까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4명까지만 가능하던 사적 모임도 오늘부터는 최대 6명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상점·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철회되더라도 면적별 인원 제한 등 다른 방역 조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오미크론의 확산을 감안해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기존처럼 밤 9시까지로 계속 제한됩니다. 이렇게 지침을 내려줘야죠.co.

한편,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44명입니다. 황진환 기자정부는 이들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해제와 별개로 법원 결정에 대한 항고를 진행해 방역패스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받고 향후 혼란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말 검사건수가 줄어들면서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한 것보다는 208명 적지만 1주일 전보다는 500명 이상 많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법원 결정이 내려진 지난 14일 라디오에 출연해"(방역패스 확대 시행이 결정된) 작년 12월보다 현재 유행이 안정화된 상황이라 저위험시설부터 (방역패스를) 해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어제 오후 회의를 갖고 전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방역패스를 해제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