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한재민 대전협 신임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활동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제공.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대생들의 사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주요 대학병원장들은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부여할 것을 촉구하며 대국민 사과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의대생들은 침묵하고 병원장들이 ’대리사과’에 나섰다는 비판을 샀다. 의사협회는 이날 “의대생 국시 재응시 문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계획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고 밝혔다. 이어 의사협회는 “이미 총파업 당시 국민들의 불편에 대해 수차례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년도 의사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가 결자해지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황보연 기자 whynot@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슈의대 정원 확대 논란
진실과해명과문책. 이필요하면회장이라할지라도. 문책을받아야한다. 잘못된것이있서면정확하게전수조사와진실규명을해야한다
엥? 학생들은 입 쳐닫고 왜 늬들이 의견을내냐? 의대생은 미성년자니? 대학생은 성인 아니야? 공포스럽네 ~~ 애들이 매스들고 병원에 있다고 생각하니...ㅠㅠ
건방진 것들 사과하지 마세요 네놈들 사과따윈 필요없다. 의사가 되기전에 사람이 되라고 이것들아
웃기는 소리 말라 국가를 우습게 아는것들은 의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니네도 싫으면 이제 아닥하고 내년에 셤봐라... 내년에도 싫으면 그만하시고... 아니면 의사도 수입하면돼... 유럽에서는 국경 넘나들며 의료 진료 받더만...
그래서?뭐?
시끄럽네 국시는 연1회이고 지금은 끝났어 내년에 보든가 말든가
그래서 어쩌라고 ? 아예 시험 안 보겠다는 거여 ?
까고 있네
booil1414 잘한다. 의협. 코로나 이와중에 저렇게 의료인들 압박하는 법 정책이나 만드는 문재인 정부는 국가, 국민안전, 보건에 전혀 관심이 없는 듯. 오로지 정치적 도구로 국민을 대할 뿐. 문재인 탄핵 안 하냐 코리아 문빠 좀비들아?
진짜 징징대네 지겨워
그래 내년에 시험봐!
그래야지. 떳떳하게. 재시보게해달라고 징징거리디말구.
그렇죠. 떳떳하게 밀고나가세요.
인질범이 뭐라고 인질범은 헤드샷으로 원샷원킬이답
sunsetstory32 모처럼 의로운 결정했다. 사과할 놈들은 따로있다.
정의는 누구 처럼 말로만 해야지 행동에 옮기는 건 문재인정부가 극도로 싫어 합니다.
안물안궁, 그러니 그만들 언플하시요., 내년에 셤들 보고.
뭐래? 그러면 언제든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장난질할 자격이 있다는거냐? 개돼지보다 못한 버러지들
세상에 '남의 목숨' 걸고 하는 파업은 없다. 의료_기술자들의_패악을_결코_잊지_않겠습니다
제가 올린글은 정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글입니다!
국민의당 얘기애는 관심 없수!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약속하죠!
시끄러 더이상 안 궁금해 내년에 시험 보든가말든가
이주빈기자보세요? 당신같으면 어떤결정을 내리겄수? 안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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