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면서 공개한 조감도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밝힌 대통령실 이전은 현 국방부 청사에 입주한 국방부를 바로 옆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기고, 합참은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이어"국방부와 합참 구역 바깥에 미군기지가 있는데, 작전기지라기보단 주거공간이나 야구장, 가족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었다. 해당 부분을 올해 6월 전에 전부 반환하게 돼 있다"며"이를 시민공원으로 전부 개방하고 국방부 구내 구역도 개방을 해서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청사 최소한의 범위 내에만, 백악관처럼 낮은 담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할 생각이다"고 했다. 공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정부 공관을 사용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이에 대해" 루트가 여러 개 있지만 교통 통제하고 들어오는데 3분에서 5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면 시민 불편은 크게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감기약조차 바닥난현실 병원은커녕 약조차 (임상중인약이라도) 1.마스크처럼 신속진단키트 공급하면 될것같은데 왜 이렇케 비효율적으로 가는걸까 2.방역해제에 사망자에대해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요(국회의원님) 3.치료약도공급해주지않고(임상중인약) 4.사망자도 중소상공인처럼 보상과위로
윤씨 남들 생각 안하고 자기 고집을 개혁이라고 뻔뻔히 말하는 문제의 인물.
현 청와대하고 용산하고 규모가 어떠한고?
대선 투표 다시 해보면 윤짜장은 어림도 없을듯. 정신없는 무식쟁이만 지지하겠지
그냥 합참으로 가라! 왜 꼭 국방부냐?
그돈으로 지지자인 2대남, 소상공인 , 경상도 산불 이재민들 지원할생각은 꿈에도 없지만 ..
별도로 신설하고 그 안에 5년간 또아리를 틀고 박근혜마냥 불통 정치질을 하겠다는 심산인데, 이걸 초전에 막지 못하면 우리는 조만간 또 물세례를 맞게 되어있다. 이 꼴을 경험해 본 촛불들은 알겠지만, 문제는 촉법소년 2번남이다.
일단 여론은 국보법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모양이고, 그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든 아니든, 그 공연성이 문제가 되지않더라도, 윤석열이 왜 그렇게 직무실 이전에 목을 메는가를 따져보면, 그 답은 너무 뻔하다. 이명박 꼴 나기 싫어서 검찰조직만의 아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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