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은 물론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을 설득할 방안이 나올지 관심입니다.5월 14일 케이타스 1, 2의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3.6% 증가한 1375명으로 평시에 94% 수준입니다. 중등증 환자는 전주 대비 1.9% 증가한 8196명으로 평시인 8138명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증 환자는 전주 대비 8.4% 증가한 7330명입니다. 지금까지 불편에도 불구하고 3개월 가까이 중증, 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에 협조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켜주시며 전공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장의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도권 주요 5대 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70.5%로 일주일 전에 비해 0.8%포인트 늘어났습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지금까지 꿋꿋하게 현장을 떠나지 않은 전공의들과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는 전공의들도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알기 어렵지만 100개 수련병원의 보고에 따르면 일주일 전인 5월 9일 대비해 5월 16일에는 현장에 근무 중인 전공의가 약 20명 정도 늘었습니다. 전공의 여러분들은 용기를 내어 수련병원으로 돌아와주시기 바랍니다.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정부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짓겠습니다. 의과대학 교육의 질도 확보하여 의학교육 여건 개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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