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조금 차별해놓고…미 '한국이 오히려 세금 이익 본다'

미국이 한국산 전기차를 차별하는 법을 통과시킨 뒤 우리 정부는 뒤늦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자 얼마 전 백악관은,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 차원서 검토해보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요. JTBC가 백악관에 직접 문의했더니, 오히려 한국이 이익을 보는데, 왜 그러냐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그러자 백악관은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차원에서 검토해보겠단 답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JTBC는 직접 NSC 측에 입장을 물었습니다.미국에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한 우리 기업들을 언급하며, 앞으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NSC의 설명입니다.미국이 볼 땐 결과적으로 이 법으로 우리나라가 이득을 보게 됐는데, 왜 반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하지만 미국의 주장과 달리, 우리가 이익을 볼 것이란 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입니다.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에 공장을 지으려던 대만 반도체 업체가 미국으로 방향을 튼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니미, 우리나라 국민들이 용산 개고기 수준인 줄 아나?

사업을 년놈개똥기자구더기잡거들가치난는올만쓴다오늘만쓰는게왈뫄놔공갈치기뻥한건지사기사뷔줄테댯햐댜마물30뽐새만 눈앞 이익만 쫒다봠봐롸봐로 자본금억만금이라도1년도못가 사망!!

용산 바지 밀착 취재 요망합니다. 국익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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