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신료로 말을 죽이다니”...시청자들, ‘태종 이방원’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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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고꾸라지는 장면이 공영방송에 나오다니, 영상을 보고 나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 “생명을 도구화 하는 폭력을 시청자들에게 저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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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0도 낙마 장면 찍기 위해···KBS '태종 이방원' 말 죽였다드라마에 나온 말은 몸이 바닥에서 90도 정도로 솟으며 머리부터 바닥에 곤두박질쳤다. 이 말은 사고 약 일주일 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꼭 그리했어야 했나. 말도 배우도 너무 위험했다. 무식한 사람들. 슬프다. 사람처럼 잔인한게 없다는… 좋은 장면을 위한 다지만 동물의 생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사람의 목숨 위주로 촬영을 강행 했다면 살인이나 다름 없지 않은지… 생사의 갈림길에… 말은 고통스럽게 죽음을… 말의 선택도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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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강제로 쓰러트린 말 죽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낙마 장면 촬영을 위해 강제로 쓰러트려진 말이 죽은 것으로 확인돼 동물학대... 미쳤다 저게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명까지 죽여가면서 저러는지…. 윤석렬이 사극 만들게 한다고 하던데... 와~ 완전 미쳐돌아가네. 그지같은 드라마 만든다고 그 큰 생명을 죽인거여? 드라마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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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는 ‘태종 이방원’, 발목엔 와이어…쓰러진 뒤 힘없이 발길질만kbs 동물학대죄로 고발당했으면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태종 이방원' 낙마장면 말 결국 사망… 동물학대 적용될까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당시 말의 발목에 와이어를 묶어 강제로 쓰러뜨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려니.. 이런 사단이 나지 .. 이제 그만 둘사람은 그만두고 젊은 얘들 정규직 일자리좀 줘라 .. 비정규직으로 뺑뺑이만 돌리지 말고 ..
출처: hankookilbo - 🏆 9. / 59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결국 나라·가정 모두 잃은 이성계의 비극적 운명결국 나라·가정 모두 잃은 이성계의 비극적 운명 태종_이방원 신의왕후 신덕왕후 이방우 이방연 김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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