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오늘 기소…'주범은 최대 무기징역 구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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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오늘(13일) 재판에 넘겨집니다. 검찰은 조주빈과 일부 공범들을 기소하고, 20일 동안 진행한 수사..

송우영 기자입니다.검찰은 구속 기한 마지막인 오늘 조씨를 먼저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이 죄가 적용되면 돈을 내고 불법 음란물을 본 관전자들도 범죄단체 조직원으로 간주돼 강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검찰은 조씨를 일단 재판에 넘긴 뒤 추가 수사를 하면서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조씨는 동업자 수준으로 적극 참여한 일부 공범과는 실제로 만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주범은 징역 15년에서 무기징역까지 구형을 무겁게 하는 새로운 기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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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사형이 아니라요?

주범과 공범모두 사형구형받기를. 물론 실형은 888년

정권 핵심의 수두룩한 거악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참 신기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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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조주빈 오늘 기소…중간 수사결과 발표검찰이 오늘(13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재판에 넘기고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팀은 오늘 조주빈을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교활한조주빈! 붙잡혀서 고맙다란 말을하며 다중인격의 병자로 자처하고 공범들을 동원하여 노예자처의 광고를 퍼트러서 피해자의 자의적참여를 주장하여 성착취혐의를 벗어나려하고있다. 인간이 아니고 괴물이다 이런괴물에게 매를 들수없는 법의한계가 원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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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내일 기소…검찰, 공범 수사 계속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기소 시점이 임박하면서 검찰이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는 구속기한 마지막 날인 내일 조 씨를 재판에 넘길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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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기소까지 하루…‘범죄단체조직죄’는 빠질 가능성 높아검찰은 일단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제작 혐의 등으로 기소하고, 형법상 범죄단체조직 혐의에 대해선 보강 수사를 거쳐 나중에 추가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ㅋㅋㅋㅋㅋ검찰 새끼들 또 장난질 했네 검찰한테 맡겨두면 늘 이꼴이라니까 총선 지나고 흐지부지 되는건 아니겠지?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주빈 잡혔지만 끝없는 '유사 n번방'…영상 공유 여전'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그 공범들까지 경찰에 붙잡혔지만 이런 성착취 영상방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또 다른 n번방'은 .. 조ㅈㅂ은 박사방 운영자고, n번방 운영자와는 상관 없다던데요. 그런데 자꾸 언론들이 이렇게 기사 제목을 쓰니, n번방 운영자를 잡은 줄 알고 사람들이 다 끝난 걸로 안다던 기사를 봤습니다. 구분 좀 잘해서 기사 써주시길. 예전엔 그런거 하난 참~ 구분 잘해서 쓰던 언론사인데. 왜 이렇게 됐을까? 끝없어도 괜찮으니 그냥 공표하길 법 집행이 너무 가볍잖아~ 판. 검사들이 주로 이용해서 그릉가?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주빈, ‘지하철역 사물함’ 통해서도 입장료 받아…경찰, “자금 흐름 추적”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지하철역 사물함'을 통해서도 박사방 입장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땅박아, 이제그만 깜빵가자. 끝났다. (풀어준놈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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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주빈 ‘인간시장방’도 운영…피해여성 ‘분양’·성폭행 모의까지“고액방 유료회원이 되어 피해 여성들을 ‘분양’ 받으면 실제 성폭행도 가능하다”...수사기관 관계자 “유료방 회원 명단은 이미 확보한 상태” 김학의,장자연리스트,버닝썬사건을 덮은 검찰이 만든 범죄 아닌가 이런 인간 말종들... 발본색원해서 지구를 떠나게 합시다. 모쪼록, n번방_가입자_전원처벌 기다려봅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