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박아, 이제그만 깜빵가자. 끝났다. (풀어준놈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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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역 사물함에 '박사방 입장료'…50억 자금 흐름 포착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퍼뜨렸던 일당이 지하철역 사물함을 이용해서 대화방 입장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50억 원 대의 돈이 오간 걸 포착하고 정확한 자금 흐름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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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성문 안 내는 게'…재판부, 조주빈 공범에 쓴웃음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빼돌린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전달하고, 살해 청탁까지 했었던 강 모 씨의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강 씨가 제출한 반성문을 본 재판부는 이런 식이면 차라리 반성문을 내지 않는 게 낫겠다며 강 씨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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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에 억울하단 태도'…조주빈 공범 꾸짖은 판사그런가 하면, 조주빈의 또 다른 공범으로 꼽히는 공익근무요원 강모 씨는 오늘(10일) 다른 혐의로 법정에 섰다가 따끔한 질타를 받.. 판사가 형량이나 제대로 때리면 되지 꾸짖긴 뭘 꾸짖어? 지들이 뭔데. 검사들 구형 낮으면 조목 조목 따져서 죄지은만큼 피해자들 덜 원통하도록 형량 늘리는데 애쓰면 되지 꼴값은. 그렇다면 괘씸죄를 추가해보자 그놈의 반성문. 반영해서 판결 내리기만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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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반성문 본 재판부 '이렇게 쓰면 안 내는 게 낫다'성착취물 제작·유포 사범인 조주빈에게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에 보복을 해 달라고 부탁한 혐의를 받는 사회복무요원 강 모씨가 법원에 낸 반성문을 두고 재판부로부터 따끔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엌. 미친놈아 어디서 베꼈어 자기는 죽여도 괜찮으니 가족들이 힘들어한다 이게 반성문 요지라니ㅋ 피해자는 안 보이고 니 가족만 보이냐? 이렇게 반성문 쓰니 법원이 발끈하지!! 피해자 가족은 생각 안하고 정작 지 가족들은 생각하네 저런 반성의 근본의 1도 없는놈에게는 무기징역보다는 종신형으로 늙을때까지 살라는것으로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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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반성문 내지말라' 조주빈 공범 꾸짖은 재판부'나는 고통 받으면 그만이지만 범죄와 무관한 내 가족과 지인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데...' 중앙일보회사가 형량선고를 한다면! 거열(車裂),환열(轘裂)! 오마분시(五馬分屍) 또는 오우분시(五牛分屍) 는 죄인의 머리,팔,다리를 말이나 소에 묶고 각 방향으로 달리게 하여 사지를 찢는 형벌이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산 마두역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잡고보니 역무원지하철 3호선 고양시 마두역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확인해 보니 범인은 이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실에서 불법촬영한 범인이 남자역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초범에 반성하고 사회일원으로서 성실히 살아온 점 등을 들어 집유 예상 철두철미한 근무자세 ! 잡쓰루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