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이 아니어도 그간 휴일에 계속 현장 예배를 봤던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도 어제 역시 모여서 예배를 봤습니다. 현장 점검을 하는 공무원과의 충돌이 또 있었습니다.교인들은 삼삼오오 교회로 향합니다.서울시와 구청 직원 등 100여 명이 현장에 나와 집회를 금지한다고 말했지만, 예배는 이어졌습니다.
[김경탁/서울시 문화정책과장 : 교회에 들어가서 조사를 하려고 했는데 교회 측에서 거부를 해서 자세한 상황은 지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서울시는 집회 금지를 명령한 기간에 또다시 집회를 열었기 때문에 추가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부활절 방해하지 마, 나가세요. 어딜 들어와요. 나가요, 나가요. 어딜 들어와 공무집행방해 아니야.]교회 마당에선 기자회견을 하고 지자체의 행정 처분에 반발했습니다.
이놈의 사이비예수쟁이들. 주님의 이름으로. 전부 지옥으로 떨어질지어다. 아멘~~
대한민국 법 위에 있을 놈들!!!
예수님이 보시면 뭐라하실까~~ 장사꾼들과 바리세인들 가득찬 성전 다 뒤집어 놓으실때 심정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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