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총 '윤호중 비대위' 뜻 모아···원내대표 ‘교황 선출방식’ 결정

2022-03-11 오후 1:18:00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

민주당 의총 '윤호중 비대위' 뜻 모아···원내대표 ‘교황 선출방식’ 결정 - 경향신문

“3월25일 전에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과거처럼 입후보하지 않고 교황선출방식을 도입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이르면 오는 13일까지 비대위원을 인선을 마치고 공식 출범토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3월 내 조기선출하기로 한 원내대표를 교황 선출방식으로 선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20대 대선 패배 후 첫 의총을 3시간여 진행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은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뜻을 받아들이고 반성과 성찰의 결과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의총에서 비대위 구성 배경과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대체적으로 수긍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송영길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총사퇴를 결정하면서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둔 비대위 체제로 6월 지방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의총에선 윤 원내대표 역시 20대 대선에서 패한 당지도부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최고위의 비대위 구성 결정이 적절하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두관 의원은 “윤호중 원내대표 중심의 비대위로는 검찰의 칼날도, 지방선거의 승리도 보장하기 힘들다”며 “읍참마속 없는 개혁 약속은 공염불이고 지방선거 참패를 예비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경향신문 »

[속보]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ㅋ 미친거임?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 체제’로 지방선거 치른다···현 지도부는 총사퇴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0대 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10일 총사퇴했다. 민주당은 ... 패배에는 관성이 있고, 대중은 승리 편에 서고 싶어 한다. 윤호중을 중심으로 ? 망할려고 작정했군. 사퇴만 가지곤 안돼지. 조사받고 깜빵 동기해야지. ㅋㅋㅋ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앵커]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선에...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앵커]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선에...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 체제로…내부서도 “위기 의식 없어 보여”하지만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을 두고 벌써 시끌시끌하다. 당 지도부 일원이었던 윤 원내대표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는 것이 자칫 ‘보여주기식’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의료민영화도 이름 바꿔서 지금 나오고 있지만, 민영화는 국민의 부를 일부 기업/개인에게 이전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밖에도 한미일 동맹 핑계로 부산 일본 터널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눈 크게 뜨고 감시해야합니다. 민주당이 선봉에서 싸워줘야 합니다. 한걸레는 오로지 민주당만 까는구나~ 하기사 지금 기자라는 것들은 그냥 봉급쟁이지,… 언론의 사명은 없고 돈만 벌어 편히 살고자 하는 것들,… 윤호중 선대위장이 비대위장을 맞는건 상식적으로 맞지않 네요 대대적인 쇄신 과 는거리가 먼겁니 다시 지명하시길 바 랍니다 민주당 에서는 국힘처럼 파격적으로 젊은 비대위장도 좋겠 네요 ~?!!!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앵커]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선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 ◇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앵커] 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전날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한 가운데 윤호중 원내대표 중심의 비대위 체제를 최종 결정하고 당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이르면 오는 13일까지 비대위원을 인선을 마치고 공식 출범토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co. 또한 3월 내 조기선출하기로 한 원내대표를 교황 선출방식으로 선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해 6월 지방선거를 지휘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20대 대선 패배 후 첫 의총을 3시간여 진행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은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뜻을 받아들이고 반성과 성찰의 결과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의총에서 비대위 구성 배경과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대체적으로 수긍을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고위원들께서도 함께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습니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송영길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총사퇴를 결정하면서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둔 비대위 체제로 6월 지방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끝낸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의총에선 윤 원내대표 역시 20대 대선에서 패한 당지도부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최고위의 비대위 구성 결정이 적절하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두관 의원은 “윤호중 원내대표 중심의 비대위로는 검찰의 칼날도, 지방선거의 승리도 보장하기 힘들다”며 “읍참마속 없는 개혁 약속은 공염불이고 지방선거 참패를 예비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위원장은 “여러 질문도 있고 건설적인 제안들도 있었는데, 그런 제안들이 현실적인 건 아니니까 지도부가 결정하는 사안을 존중하자는 것으로 마무리됐다”며 “가능하면 이번 일요일(13일)까지 구성을 마치고 다음 월요일(14일)에는 비대위가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이동학·김주영 등 7명의 민주당 최고위원들도 송 대표와 동반 사퇴했다. 윤 위원장은 또 “3월25일 전에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과거처럼 입후보하지 않고 교황선출방식을 도입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며 “선관위가 구성되면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원내대표가)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비대위원장 역할까지 하는 데는 많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원내대표 선거를 앞당겨서 3월 25일 안에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요.

교황 선출은 ‘콘클라베’로 불리는 비밀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추기경들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비밀투표를 하고, 3분의2 이상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를 반복한다. 윤 비대위원장은 공식 인준절차를 마치는 대로 비대위원과 새로운 정책위의장·대변인 등을 임명한다. 윤 위원장은 “국회의원 172명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원내대표가 누군지를 밝히고 과반수가 나올 때까지 숫자를 줄여가는 방식”이라며 “입후보 절차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당분간 비대위원장과 신임 원내대표 투톱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는 당장 3월 임시국회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선거법 개정과 소상공인 손실 확대 관련 법률개정안 처리 등의 과제를 앞두고 여당이 될 국민의힘과의 협상이라는 중책을 안게 됐다. 민주당은 윤 비대위원장에게 업무가 과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달 25일 이전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모든 책임은 이 부족한 후보에게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대선 이후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6·1 지방선거 공천 등 선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해내야 한다. 관건은 비대위를 어떻게 꾸리느냐다. 그간 ‘친문(재인)’에 가깝다는 평가를 들었던 윤 위원장이 특정 세력 인사들을 비대위 중점적으로 배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당내에 존재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근소한 격차로 패배했다는 점도 외부 인사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지 않은 이유로 풀이된다. 이번 대선에서 20·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표를 받은 민주당이 여성 인사들을 얼마나 비대위에 영입하고 기회와 권한을 주느냐도 관심사다. 대선 막판 여성 득표에 일익을 담당한 박지현 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비대위원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이날 의총에서는 비대위원 절반을 여성에게 할당하자는 의견도 나왔다고 한다. YTN 송재인 (songji10@ytn.

새로운 방식의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도 세력 간 갈등이 재현될 수 있다. 5월 12~13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4월에 사실상 공천 작업을 마무리 해야한다. 윤 위원장은 기존의 입후보 방식에 대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의원들 편이 나눠질 수 있고 경쟁이 벌어질 수 있어서 지금 우리 당의 모습과 괴리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원내대표를 노리는 의원들이 물밑에서 움직이는 사실상의 선거운동과 이에 따른 세력 간의 움직임은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보여 당내 갈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이양되는 ‘허니문 기간’ 동안 172석 다수당의 지위를 앞세울 경우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