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

2022-03-10 오후 3:30:00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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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 체제로

[앵커]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선에...

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선에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지도부가 하루 만에 지도부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로서 대통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최고위원들께서도 함께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습니다.]

예견됐던 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서게 된 겁니다.다만 외부 '깜짝 인사'에 기대지 않고, 기존에 원내 구심점을 담당하고 있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우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지방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지도부 공백을 채울 '쇄신의 얼굴'을 찾으며 혼란을 겪는 대신 '안정적 재정비'를 택한 겁니다.이를 위해 차기 원내대표 선거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원내대표가)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비대위원장 역할까지 하는 데는 많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원내대표 선거를 앞당겨서 3월 25일 안에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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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ㅋ 미친거임?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 체제’로 지방선거 치른다···현 지도부는 총사퇴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0대 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10일 총사퇴했다. 민주당은 ... 패배에는 관성이 있고, 대중은 승리 편에 서고 싶어 한다. 윤호중을 중심으로 ? 망할려고 작정했군. 사퇴만 가지곤 안돼지. 조사받고 깜빵 동기해야지. ㅋㅋㅋ

“대선 패배 책임” 송영길 등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체제로송영길 대표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5년 뒤로 미뤄진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해체해라.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비개혁적인 당이다. 해체하고 사라져라. 총선 끝나고 개혁만 제대로 했으면 깨시민들이 이렇게 대성통곡을 하지는 않았을거다. 민주당 이것들도 국짐과 한패다. 나갈 놈 나가고 물갈이 함 하자. 표도 안주는 대구도 국민인가? 개돼지에게는 개돼지에게 맞는 처우를 해 줘야지 개돼지를 국민 취급하니까 맨날 쥐어 터지지 좃병신들아 ... 획기적으로 당을 다져주오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대선 패배 책임지겠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10일 결정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평소 책임 정치를 강조해왔다. 당 대표로서 대통령 선거의 패배…

[속보] 민주당, 대선 패배로 지도부 총사퇴'투표로 보여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이게 바로 병신 꼴 값.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척. 죽은 아들 부랄 만지기지. 자업 자득이다. 내가 벌써 경고했다. 이렇게 될 거라고.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국민 믿고 다시 시작하겠다'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당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20대 대통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로 보여준 국민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앵커] 민주당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일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윤호중 비대위원회 체제로 ◇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김도희 기자 doit@vop.

다만 당장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존 체제에서 원내를 총괄하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워 혼란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co. [기자] 대선에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지도부가 하루 만에 지도부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해 6월 지방선거를 지휘하도록 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로서 대통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최고위원들께서도 함께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습니다.10.

] 예견됐던 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들어서게 된 겁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끝낸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외부 '깜짝 인사'에 기대지 않고, 기존에 원내 구심점을 담당하고 있던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세우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방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지도부 공백을 채울 '쇄신의 얼굴'을 찾으며 혼란을 겪는 대신 '안정적 재정비'를 택한 겁니다. 이를 위해 차기 원내대표 선거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이동학·김주영 등 7명의 민주당 최고위원들도 송 대표와 동반 사퇴했다.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원내대표가)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비대위원장 역할까지 하는 데는 많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원내대표 선거를 앞당겨서 3월 25일 안에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요. 이어 “최고위원들께서도 함께 사퇴의 의사를 모아주셨다”고 밝혔다.

] '이재명 선대위' 역시 공식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벽을 가득 채웠던 현수막도, 빼곡하던 좌석도 모두 정리된 텅 빈 당사에 선 이재명 후보는 거듭 자신의 탓이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당원들을 다독였습니다. 윤 비대위원장은 공식 인준절차를 마치는 대로 비대위원과 새로운 정책위의장·대변인 등을 임명한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이재명이 부족한 0.7%를 못 채워서 진 것입니다. 모든 책임은 이 부족한 후보에게 있습니다. 민주당은 윤 비대위원장에게 업무가 과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달 25일 이전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돌아보면 너무나 아쉬움만 남을 것 같아 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 선대위를 이끌었던 지도부 역시 한목소리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지만,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숨길 순 없었습니다. [이낙연 /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 날씨는 오늘로 완연한 봄인데 어쩌면 민주당은 겨울로 들어갈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쇄신을 위한 지도부 퇴장과 함께, '익숙한 얼굴'의 비대위 체제에 들어서게 된 민주당이 대선 패배를 조기에 수습할지 주목됩니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근소한 격차로 패배했다는 점도 외부 인사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지 않은 이유로 풀이된다. YTN 송재인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 윤 원내대표는 앞으로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직을 겸하게 된다.

co. 5월 12~13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4월에 사실상 공천 작업을 마무리 해야한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정부가 이양되는 ‘허니문 기간’ 동안 172석 다수당의 지위를 앞세울 경우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