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탄 사고 심각한 안보 문제인데 조선·중앙 1면은 조용

2022-10-06 오전 2:27:00

낙탄 사고 심각한 안보 문제인데 조선·중앙 1면은 조용

아솎, 미사일

낙탄 사고 심각한 안보 문제인데 조선·중앙 1면은 조용

북한의 중거리탄도 미사일 도발에 맞서 우리 군이 발사한 ‘현무-2C 지대지탄도 미사일 ’이 해당 군부대 안에 떨어져 안보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사일 을 동해 바다를 향해 쐈는데 뒤로 날아간 것이다.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뻔했으며 군 신뢰에도 타격을 준 사건이다. 주요 언론은 이를 1면이나 사설에서 이슈로 다루고 안보 시스템에 큰 타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해당 이슈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룬 것은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였다. 동아일보는 이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루고 북핵 대응에 문제가 생겼다고 문제 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포착되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민일보 “1km날다 추락한 현무2 킬체인 신뢰도 떨어져”세계일보 “한여름에도 힘못쓴 태양광 피크시간 전력기여 8.4%뿐”한겨레 “감사원 ‘독립기관’이라더니 대통령실 ‘직접보고’ 받았다”군이 북한의 화성-12형 추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4일 심야에 쏜 현무-2C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발사 직후 기지 안으로 낙탄했다.

동아일보는 1면 기사에서 “5년 만에 킬체인의 ‘주포’인 현무 미사일의 발사 실패가 반복되면서 군의 북핵 대응 역량에 구멍이 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사고 원인 규명이 지연되거나 중대 결함으로 드러날 경우 북핵 대응 태세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조선·중앙은 현무 미사일 소식 아닌 레이건함 돌아온 소식 1면에조선일보 1면은 “연합 훈련에 참가했던 미 항모 전력이 곧바로 한반도 해상으로 재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한미 간 외교 채널도 안보실장, 장관, 차관급에서 모두 가동됐다”고 전했다. 다만 조선일보는 1면 해당 기사 말미에 “4일 오후 11시쯤 우리군이 발사한 현무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 후 강릉 한 군기지 내 골프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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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말하는 안보는 기득권 유지에 필요한 도구일뿐 국가나 국민을 위한 안보가 아닙니다. 조선, 중앙은 윤가 치어리더라는 표현도 과분할 지경이다.

'한밤 중 미사일을?' '전쟁났나?' 불안에 떤 강릉 주민들 왜?누리꾼들은 화염에 휩싸인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한밤 중 훈련인가', '북한의 미사일 공격인가, 아니면 전쟁 발발인가' 등에 대한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불안해 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엔 정부가 없어요.

군, 현무미사일 '비정상 낙탄' 사고 유감 표명…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군 당국은 5일 북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 (IRBM) 도발 대응 조치로 발사했던 현무-2C 탄도 미사일 이 비정상적으...

강릉 미사일 낙탄 사고 보도유예 논란, 기사 삭제 요청도지난 4일 대북 대응사격을 위한 한미연합군의 탄도 미사일 (현무-2)이 강릉 인근에 떨어졌지만, 군 당국 해명이 이튿날 아침에야 이뤄졌다. 보안상 엠바고(보도유예)를 명목으로 필요한 보도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 불안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4일 오후 11시 이후 온라인에서는 강릉 인근에서 큰 폭발음을 들었다는 목격담이 나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폭발음과 불길, 연기가 발생했다는 설명과 함께 해당 사진과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기 시작했고, 진위 여부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다 본인을 중앙일보

권성동, 낙탄사고 쓴소리 '재난문자도 없이 엠바고 군 무책임''국민 혈세로 운용되는 병기가 오히려 국민을 위협할 뻔했다'권성동 강릉 낙탄사고 군 권성동이가 강릉에 있었어야하는데...근.조.! 자기 지역구 강릉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그런일이 벌어졌어도 그런 소리를 지껄였을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전쟁 난 줄 알았어요'...하마터면 부대 인근 마을에 미사일어젯밤 11시쯤, 공군 부대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 / 軍 '현무-2 1발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 / 군 당국 보도 유예 요청으로 시민 혼란 가중

'전쟁 난 줄 알았어요'...밤새 공포에 떨었던 주민들어젯밤 11시쯤, 공군 부대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 / 軍 '현무-2 1발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 / 군 당국 보도 유예 요청으로 시민 혼란 가중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에 맞서 우리 군이 발사한 ‘현무-2C 지대지탄도미사일’이 해당 군부대 안에 떨어져 안보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한미가 5일 새벽 실시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 도중 발생한 낙탄 사고와 관련한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속속 올라오고 있다.현무-2C 낙탄 후 추진제 연소로 화재·섬광…"사고원인 조사중" 부대로 들어가는 폭발물 처리반 차량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5일 새벽 군 당국이 연합 대응 사격으로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이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 후 기지 내로 낙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전 군부대로 폭발물처리반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지난 4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대응사격을 위해 발사된 한미연합군의 탄도미사일(현무-2)이 강릉 인근에 떨어졌지만, 군 당국 해명이 이튿날 아침에야 이뤄졌다.

미사일을 동해 바다를 향해 쐈는데 뒤로 날아간 것이다.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뻔했으며 군 신뢰에도 타격을 준 사건이다. 5일 오전 2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릉 현재 사건 자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주요 언론은 이를 1면이나 사설에서 이슈로 다루고 안보 시스템에 큰 타격을 줬다고 보도했다.10. 해당 이슈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룬 것은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였다. 게재된 영상에는 밤 하늘에 뿌연 연기와 함께 대낮처럼 환하게 밝을 정도로 화염이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동아일보는 이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루고 북핵 대응에 문제가 생겼다고 문제 삼았다. 하지만 날이 지나도록 사실관계를 확인해 다룬 보도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보수성향의 신문 중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해당 이슈를 1면 기사로 다루지 않았다. 한 누리꾼이"어디인가용?"이라는 질문에"공군부대쪽이요~"라고 댓글이 달리며 실시간으로 문답을 주고 받는 사진도 올라왔다.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군 당국은 5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 대응 조치로 발사했던 현무-2C 탄도미사일이 비정상적으로 비행해 낙탄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앙일보는 북핵대응에 대한 미 레이건함 기사를 1면에 넣었지만 현무 미사일 문제는 1면에서 다루지 않았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현무 미사일에 관한 기사는 4면에 넣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심지어 북한의 공격이나 전쟁을 의심하는 글도 올라왔다. 다만 두 신문은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킬체인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광고 군에 따르면 한미는 전날 심야부터 이날 이른 새벽까지 북한의 IRBM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포착되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후 포털에는 커머스갤러리를 인용한 ‘톱스타뉴스’(1시45분)를 시작으로 ‘대경일보’(2시9분), ‘그린데일리’(3시29분), ‘글로벌e’(3시34분) 등 일부 매체의 기사가 나왔다.

다음은 10월6일 주요 종합일간지 1면 머릿기사 제목이다. 경향신문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사람들” 국민일보 “1km날다 추락한 현무2 킬체인 신뢰도 떨어져” 동아일보 “추락한 현무…북핵대응 ‘킬체인’ 구멍” 서울신문 “거꾸로 날아간 현무2 軍신뢰 추락” 세계일보 “한여름에도 힘못쓴 태양광 피크시간 전력기여 8. 내일 난리난다"라고 북한 쪽을 의심하는 댓글을 달자, 다른 회원이"북한이 쏜거면 미국이 모를리 없습니다"라며 안심시키기도 했다. 전날 심야 시간에 현무-2C 1발을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비정상적으로 비행하다가 인근 기지 내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뿐” 조선일보 “열린 마음으로 인플레법 협의” 중앙일보 “돌아가던 레이건함 북 도발에 동해 유턴” 한겨레 “감사원 ‘독립기관’이라더니 대통령실 ‘직접보고’ 받았다” 한국일보 “앞뒤 못 가린 현무…‘공포’만 쐈다” 현무 미사일 거꾸로 떨어져…동아일보 “킬체인 허점 드러냈다” 군이 북한의 화성-12형 추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4일 심야에 쏜 현무-2C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발사 직후 기지 안으로 낙탄했다. 동아일보는 1면 머릿기사에서 해당 이슈를 다루고 “탄두가 발견된 곳에서 불과 700m 거리에 민가가 위치해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군은 사고 사실을 다음 날 오전까지 쉬쉬하다 늑장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며 “대북 킬체인(선제 타격) 핵심 전력의 운영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실시간 강릉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습니다"며"일단 주위 목격담은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다 여러 번의 폭발음이 들렸다는 정도고, (온라인 커뮤니티인) 딴지에 올라온 피셜(추측)로는 한미연합훈련 중 미사일 오폭이었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해당 미사일은 목표 방향인 동해상과 반대인 서쪽 편 영내 골프장에 떨어졌다. 군은 연합 대응 사격에서 '현무-2' 탄도미사일도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 후 기지 내로 낙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미 노출된 기사를 삭제해달라는 요구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사일의 낙탄 당시 강한 섬광과 굉음에 놀란 지역 주민들의 문의가 새벽까지 관공서와 소방서 등에 쇄도했다고 한다. 이에"이거 뭐냐""미사일 오폭이면 말도 안되는 일인데""주민들 피해 없기를"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군은 5일 오전까지 사고 사실을 비공개로 일관해 더욱 비판을 샀다. 동아일보는 1면 기사에서 “5년 만에 킬체인의 ‘주포’인 현무 미사일의 발사 실패가 반복되면서 군의 북핵 대응 역량에 구멍이 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사고 원인 규명이 지연되거나 중대 결함으로 드러날 경우 북핵 대응 태세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작성자가 올린 영상에는 멀리 보이는 지표면에서 밝은 빛을 내며 뭔가가 하늘로 솟아 올랐고 '또 올라간다, 또 올라간다'라는 말이 들린다.5 [이상현씨 제공. 그 외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등도 해당 이슈를 1면 머릿기사로 다루면서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한국일보는 1면 기사에서 “북한을 압박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과시하려다 망신살만 뻗친 격”이라며 “어처구니없는 사고에 대해 군 당국은 ‘발사 전 점검단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서도 발사과정의 문제인지, 장비의 결함인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전 7시쯤 우리 군과 미군의 합동 대응 사격 사실을 공개했다. 날이 밝은 뒤 합참이 밝힌 해명도 논란이다.

조선·중앙은 현무 미사일 소식 아닌 레이건함 돌아온 소식 1면에 해당 문제는 군 신뢰에 큰 타격을 준 안보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보수신문인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를 1면으로 다루지 않았다.kr 군 관계자는"사고 후 미사일 추진제(연료)가 연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탄두는 폭발하지 않았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직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1면에서 바이든이 윤석열 대통령에 친서를 보낸 것과 죽은 소나무 사진,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선함이 동해로 회항한 것 등을 다뤘다. 그러나 4일 밤 11시30분 전후로 우리 군이 강릉 기지에서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은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 후 기지 내로 낙탄했다. 안보 문제를 다루면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현무 미사일이 거꾸로 떨어진 것을 지적하기보다 한미연합 훈련을 마치고 떠났던 미 항공모함이 동해로 회항한 것을 보도했다. 조선일보 1면은 “연합 훈련에 참가했던 미 항모 전력이 곧바로 한반도 해상으로 재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한미 간 외교 채널도 안보실장, 장관, 차관급에서 모두 가동됐다”고 전했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 119상황실에도 전날 밤 11시께 '비행장에서 폭탄 소리가 난다', '비행기가 추락한 것 같다'는 등의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다. 다만 조선일보는 1면 해당 기사 말미에 “4일 오후 11시쯤 우리군이 발사한 현무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 후 강릉 한 군기지 내 골프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짧게 언급했다..

중앙일보 역시 현무 미사일이 거꾸로 떨어진 사건이 아니라 돌아가던 레이건함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1면 머릿기사로 실었다. 기사저장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중앙일보 1면은 “레이건함의 훈련 후 한반도 회항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지난해 1월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의 주변국 정상과의 통화는 이례적”이라며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는 것에 대응한 움직임”이라고 썼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군이 대응 사격에 나섰다가 미사일이 추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일보는 1면에 현무 미사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댓글 쓰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다만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 “北 응징용 미사일이 강릉에 떨어지다니”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 미사일이 고장을 일으켜 강릉 공군 기지 내에 떨어진 것을 다뤘다. 이 조선일보 사설은 “불과 700m 떨어진 곳에 민가가 있었다. jk@yna. 그마저도 이 ‘사과’는 한 기자가 ‘유감을 군이 사과했다고 표현해도 되느냐’고 묻자 “지역 주민들 놀란 부분에 대해.

강릉 시내에 떨어졌다면 인명 피해가 불가피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며 “군은 인명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날이 밝을 때까지 정확한 상황을 알리지 않아 불안과 혼란을 더 키웠다”고 전했다. 이어 “군은 이번 사고를 킬체인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미사일 고장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느냐이다”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도 해당 기사를 1면에 싣지는 않았지만 사설 “미사일 낙탄 계기로 군사재난 매뉴얼 정비해야”로 다뤘다. 중앙일보는 이 사설에서 “미사일이 기지 내로 떨어지고 탄두가 폭발하지 않아 다행이지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면서 “하지만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군부대 측으로부터 ‘훈련 상황’이라는 안내만 받고 돌아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대응사격을 하다가 오발로 사고가 나면 별개의 사건”이라며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쉽진 않았겠지만 이 엠바고를 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에 군이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민간 지역에 피해를 줄 위험이 있는 미사일의 낙탄 사고 사실을 지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건 이해할 수 없다”며 “군이 행정·소방 당국에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임을 알렸는데도 관련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이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감사원, 대통령에 주요 사안 보고…독립성 논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언론 보도 해명 계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포착됐다.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유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전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 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뉴스1이 이를 포착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감사원은 헌법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기관이라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는데 이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