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들 가운데 입국 후 정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은 채 다른 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는 사람도 있어서 2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A 씨는 가족 등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4박 5일간 제주 여행에 나섰습니다.문제는 A 씨가 여행 첫날부터 오한과 근육통 등 코로나 증세를 보였는데도 여행을 강행했다는 것입니다.제주도는 자가 격리 권고 방침을 지키지 않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지사 : 귀국하고 입도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14일간 자가격리하라는 정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입국 5일 후 두 가족을 동반해 제주에 왔습니다.]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해외여행객과 귀국 유학생 확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유럽 유학생 B 씨도 지난 24일 입국 당시 무증상자로 분류돼 능동감시 대상으로 통보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YTN 유종민[yoojm@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구속1년 벌금 천만원 그리고 이들로 인해감염된분들은 민사소송으로 배상청구합시다ㆍ
한국이 피난쳐구나!!!
처벌하고 본때를 보여야함
방역이 아니라 전염 조장책. 정권이 전염병 진원지.
불안해서 한국 왔으면 폐끼치지 말고 제발 집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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