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그 20골' 손흥민 '이길 수만 있다면, 골 안 넣어도 돼' | 연합뉴스

2022-05-08 오전 2:12:00

'첫 리그 20골' 손흥민 '이길 수만 있다면, 골 안 넣어도 돼'

'첫 리그 20골' 손흥민 '이길 수만 있다면, 골 안 넣어도 돼'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터뜨린 손흥민(30·토트넘)은 여느 때처럼 팀을 우선시...

[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터뜨린 손흥민(30·토트넘)은 여느 때처럼 팀을 우선시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리버풀과 안필드에서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 엄청난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1분 라이언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0-0 균형을 깨뜨리는 골을 터뜨려 토트넘이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이자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광고이 득점포로 손흥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넣는 금자탑을 세웠다.우승 후보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왕 경쟁자인 무함마드 살라흐(22골)와 맞선 가운데 터뜨린 골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손흥민은"리버풀은 현재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때로 우리는 수비를 해야 하고, 그게 오늘 잘된 부분이었다"며"그게 우리의 계획이었고,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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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등과 함께 EA스포츠 팀 오브 더 시즌에 선정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시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버풀과 빅매치' 손흥민‥득점 선두 살라와 맞대결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을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치릅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전쟁에 살라와의 득점왕 경쟁이 달려 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손흥민, SNS 열자마자 올린 글 뭐길래…팬들 분노에 삭제마지막 검색어는 '손흥민 홍보 논란'입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팬들과 소통하겠다며 SNS 계정을 만들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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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터뜨린 손흥민(30·토트넘)은 여느 때처럼 팀을 우선시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토트넘, 우승후보 리버풀과 1-1 무승부…리그 5위 유지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우승후보 리버풀 상대 득점포…BBC서도 경기 최우수선수 선정 '킹 오브 더 매치' 선정된 손흥민 [EPL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하기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시즌'(Team of the Season)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리버풀과 안필드에서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 엄청난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시즌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1분 라이언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0-0 균형을 깨뜨리는 골을 터뜨려 토트넘이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앞장섰다. '킹 오브 더 매치'는 EPL 각 경기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뽑는 최우수선수 격으로, 팬 투표로 선정한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이자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 광고 손흥민은 1일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에서 리그 18, 19호 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남긴 17골을 앞질러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광고 이 득점포로 손흥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넣는 금자탑을 세웠다. 공격수로는 손흥민, 살라, 호날두 외에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와 사디오 마네 등이 팀 오브 더 시즌에 뽑혔습니다.

우승 후보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왕 경쟁자인 무함마드 살라흐(22골)와 맞선 가운데 터뜨린 골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 손흥민은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 2012-2013시즌 12골을 넣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1%)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리버풀은 현재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때로 우리는 수비를 해야 하고, 그게 오늘 잘된 부분이었다"며"그게 우리의 계획이었고,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정규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해리 케인, 세세뇽, 자신으로 매끄럽게 이어진 골 장면에 대해선"이런 상황에 많이 대비한다. 그는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7.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디로 뛰어야 하고, 어떤 선수가 자유로울지 안다"면서"완벽한 계획이었고, 정말 좋은 팀플레이였다"며 미소 지었다. 동료들과 기뻐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이 후반 29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동점 골을 내줘 손흥민의 골이 결승 득점이 되진 못했으나 손흥민은 팀이 우승 후보 리버풀과 1-1로 비겨 승점을 추가하는 데 앞장섰다.

이어 손흥민은"자랑스럽다"면서도"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승점이지만,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며 경기 결과에 살짝 아쉬움을 표현한 손흥민은"내가 치러 본 가장 힘든 경기 중 하나였다. 리버풀은 승점 83(골 득실 +64)으로 선두 자리를 꿰찼으나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83·골 득실 +63)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한 채 피 말리는 경쟁을 이어갔다.2)에 이어 두 번째인 7. 진이 빠졌고, 무척 피곤하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을 다투는 강호 리버풀과의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을 따낸 토트넘(승점 62)은 여전히 4위 아스널(승점 63)을 뒤쫓는 5위다. 손흥민의 골 장면 [AFP=연합뉴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라이언 세세뇽이 골 지역 왼쪽에서 반대편의 손흥민을 향해 공을 낮게 깔아 차줬고, 손흥민은 침착 왼발 마무리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공교롭게도 13일 펼쳐질 다음 경기가 아스널과의 맞대결이다. '맨 오브 더 매치'로는 토트넘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다.

손흥민은"내 골보다 팀이 UCL에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앞서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2012-2013시즌 토트넘에서 뛰면서 페널티킥 득점 없이 21골을 넣은 바 있다. 이기기만 한다면 제가 골을 넣지 않아도 된다"며"다음 시즌 UCL에서 뛰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 대해 그는"오늘처럼 중요한 경기인데다 홈에서 치르는 만큼 잘 준비해야 한다"며"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디아스의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대 안에 꽂혔다.co. songa@yna.co. songa@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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