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데뷔 첫 '리그 20골'…EPL 득점 선두 살라흐 2골차 추격 | 연합뉴스

2022-05-08 오전 1:38:00

손흥민, 데뷔 첫 '리그 20골'…EPL 득점 선두 살라흐 2골차 추격

손흥민, 데뷔 첫 '리그 20골'…EPL 득점 선두 살라흐 2골차 추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광고[AFP=연합뉴스]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 입성한 두 번째 시즌인 2016-2017시즌 14골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이후 3시즌 동안 11∼12골에 머물다 지난 2020-2021시즌 17골로 또 한 번 자신의 득점 역사를 새로 썼다.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정규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AP=연합뉴스]리버풀은 승점 83(골 득실 +64)으로 선두 자리를 꿰찼으나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83·골 득실 +63)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한 채 피 말리는 경쟁을 이어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연합뉴스 »

정부, 8일 임시 국무회의서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논의

파업 2주째…대화는 2번뿐업무개시명령 거부 1명 고발시간 끌며 파업 고사 유도하는 정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호날두 등과 함께 EA스포츠 팀 오브 더 시즌에 선정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시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버풀과 빅매치' 손흥민‥득점 선두 살라와 맞대결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을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치릅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전쟁에 살라와의 득점왕 경쟁이 달려 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손흥민, SNS 열자마자 올린 글 뭐길래…팬들 분노에 삭제마지막 검색어는 '손흥민 홍보 논란'입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팬들과 소통하겠다며 SNS 계정을 만들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리버풀과 빅매치' 손흥민‥득점 선두 살라와 맞대결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을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치릅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전쟁에 살라와의 득점왕 경쟁이 달려 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北 풍계리 핵실험장서 갱도복구 시작 후 첫 화물트럭 포착'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활동 정황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北 암호화폐 자금세탁 도운 믹서회사 첫 제재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미국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와 관련해 북한을 도운 믹서 회사를 제재했다.

토트넘, 우승후보 리버풀과 1-1 무승부…리그 5위 유지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이미지 확대하기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시즌'(Team of the Season)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앵커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을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치릅니다. 마지막 검색어는 '손흥민 홍보 논란'입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뒤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시즌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 7도움의 성적을 낸 손흥민은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0-2021시즌 작성한 자신의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22골)에도 1골차로 접근했다. ◀ 리포트 ▶ 침착한 터닝슛과 환상적인 감아차기‥ 레스터시티 전에서 두 골에 도움도 1개를 올린 손흥민은 팀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광고 손흥민은 1일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에서 리그 18, 19호 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남긴 17골을 앞질러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토트넘 선수로는 손흥민이 유일합니다.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 유럽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데뷔 11년여 만에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미지 확대하기 공교롭게도 손흥민 NFT 론칭 시점과 트위터 개설 시점이 겹쳐서 일부 축구팬들이"손흥민이 현금을 쥐려고 트위터 가입한 거냐" 비판을 쏟아낸 건데요.

손흥민은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 데뷔, 2012-2013시즌 12골을 넣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 1위 살라와 2위 손흥민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45분 리버풀의 홈 경기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4경기를 남기고 손흥민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큰 고비가 모레 리버풀전입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 입성한 두 번째 시즌인 2016-2017시즌 14골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이후 3시즌 동안 11∼12골에 머물다 지난 2020-2021시즌 17골로 또 한 번 자신의 득점 역사를 새로 썼다. 그리고 이번엔 처음으로 정규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현재 EPL 득점 선두를 달리는 무함마드 살라흐(22골)와의 맞대결에서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이날 침묵한 살라흐를 2골 차로 뒤쫓아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등극을 향한 도전도 이어갔다. 리버풀전이 관심을 모으는 또 하나의 이유는 득점 선두 살라와 2위 손흥민의 맞대결. 동료들과 기뻐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이 후반 29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동점 골을 내줘 손흥민의 골이 결승 득점이 되진 못했으나 손흥민은 팀이 우승 후보 리버풀과 1-1로 비겨 승점을 추가하는 데 앞장섰다.

승점 62를 쌓은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아스널(승점 63)에 승점 1 뒤진 5위를 달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놓지 않았다. 리버풀은 승점 83(골 득실 +64)으로 선두 자리를 꿰찼으나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83·골 득실 +63)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한 채 피 말리는 경쟁을 이어갔다. [콘테/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우리 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명입니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리버풀이 안방에서 전반 11개의 슈팅을 몰아친 가운데서도 0의 균형을 이어가던 토트넘은 후반 11분 손흥민의 한 방으로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골 장면 [AFP=연합뉴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라이언 세세뇽이 골 지역 왼쪽에서 반대편의 손흥민을 향해 공을 낮게 깔아 차줬고, 손흥민은 침착 왼발 마무리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페널티킥 득점 없이 정규리그에서 20골 이상 터트린 역대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빅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2012-2013시즌 토트넘에서 뛰면서 페널티킥 득점 없이 21골을 넣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세를 이어간 리버풀은 후반 29분 균형을 맞췄다. 디아스의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대 안에 꽂혔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후 다시 앞서가는 팀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스테번 베르흐베인과 교체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songa@yna.

co.kr ▷ 카카오톡 @mbc제보.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