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지을 때부터…석연찮은 허가, 특혜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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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은 사랑의교회를 처음 지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여러 관련 기관이 안전 등을 이유로 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냈지만 관할 서초..

이 논란은 사랑의교회를 처음 지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여러 관련 기관이 안전 등을 이유로 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냈지만 관할 서초구청은 도로 사용을 허가했고 이 때문에 구청이 대형교회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처음 계획했던 규모의 시설을 짓기 위한 지상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도시가스, 강남수도사업소 등 관련 기관은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그런데도 서초구청은 교회가 도로 밑 1077㎡에 이르는 지하공간을 쓸 수 있게 허가했습니다.또 "교회 건물의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 받는 조건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결국 서초구 주민들은 7년간의 소송을 통해 공공의 소유인 지하 공간을 되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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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과 합게한 비리다 철저히 수사해서 밝혀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부시던가 시멘트로 덮던가 법과 원칙대로 해라. 물론 압색도 해야지?

조은희란 여편내가 허가한것 아닌가 이 인간이 전부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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