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사퇴 요구' 폭로하는 순간 '약속대련 아닐 수 있다'고 생각” “결국은 대통령의 승리로 끝날 듯...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와서 당은 두고 본인만 비상""제3지대 대선후보 없어 빅텐트 아니라 스몰텐트... 홍수나면 떠내려가""총선은 정당 자선사업 아니야, 비례 지역구 모두 획득해야... 목표는 151석"○진행 : 정영진안경 얘기가 조금 나오고 있네요. 일단 제가 요즘에 커뮤니티 글들을 조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 프로를 마치 무슨 독립군 지도자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아서 저도 다른 사람과 코스프레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의 정 프로는 오늘과 완전 달라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부담돼요. 무슨 정 프로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어쩌다 보니 우연히 그런 일들이 반복됐을 뿐입니다.
20년 정도 되는 굉장히 오래된 신뢰관계가 아주 끈끈하게 형성돼 있고 그래서 야당에서도 매번 저 둘은 한몸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정도의 커플이 그 정도의 사이가 이 사건으로 이렇게 한 방에 갈라지고 서로 갈등하고 이 정도까지 됩니까?권력은,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눌 수 없어요. 가장 뾰족한 지점에서 이스탄불에서 오줌을 누면 이쪽을 누면 유럽으로 가고 이쪽 누면 아시아로 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리산 천왕봉에서 기침 하면 그 나오는 게 있잖아요.그래서 권력은 부자지간에 나눌 수 없기 때문에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권력 투쟁이에요. 사실은 신구 권력투쟁 미래 권력과 현재 권력의 대립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어느 한쪽은 죽게 돼 있어요.그래서 결국은 아직도 3년이라는 임기가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윤의 승리로 끝나지 않을까.
그래서 이게 사실은 더 이글이글 더 끓고 있죠. 지금, 아니다. 자글자글 끓고 있죠. 이글이글한 눈빛이고 어쨌든 끓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저는 이제 고마운 부분이고 마포 주민들의 자존심을 건든 거죠. 이런 게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왜 이렇게 경로가 급 스피드로 진행됐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발언입니다. 굉장히 심각한 발언이고 이게 이 자리에서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이제 뭐냐 하면 사퇴 요구를 거절했다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그러니까 이제 퍼스트 키워드라면 세컨 키워드는 이겁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왕비 발언 이거는요 생각해 보세요. 그 앙투아네트 왕비가 단두대에서 처형됐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맥락은 어떻게 되냐 하면 마리 앙투아네트와 김건희 여사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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