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인선 분석]안철수와 단일화 약속 이행하면서 ‘견제와 균형’ 카드 함께 배치

2022-03-13 오후 2:00: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한 것은 후보 단...

안철수와 단일화 약속 이행하면서 ‘견제와 균형’ 카드 함께 배치 - 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한 것은 후보 단일화 당시 약속한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딛는 성격이 짙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한 것은 후보 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한 것은 후보 단일화 당시 약속한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딛는 성격이 짙다. 새 정부 국정 기조의 틀을 잡는 작업을 안 위원장에게 맡겨 공동정부 구성 의지를 확인하면서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권영세 의원을 ‘투 톱’으로 세워 변화 속 안정을 택했다. 양측의 화학적 결합 여부가 인수위 순항과 차기 정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안 위원장 임명을 발표하면서 “안 대표가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 요청으로 3·9 대통령 선거 이틀 만인 지난 11일 두 사람이 전격 회동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안 위원장과의 공통분모를 강조하면서 윤석열 정부 밑그림을 그릴 적임자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이 인수위 지휘봉을 쥔 것은 단일화 때부터 예견된 일로 평가된다. 지난 3일 발표한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는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함께 정권을 인수하고, 함께 정권을 준비하며, 함께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적혀있다. 차기 정부 조각을 논의하는 인수위 단계부터 국민의당에 상당한 참여 공간을 내어주고 이를 기반삼아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는 뜻이다. 이날 안 위원장 임명으로 단일화 당시 약속한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는 일단 이행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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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불안한 中…시진핑은 축전, 관영매체는 '사드 안돼'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한데 이어 시진핑 주석이 축전을 보내 우호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시 주석은 11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윤 당선인을 만나 건넨 축전에서 승리를 .. 중국넘들.. 생긴 건 비슷해가지고 날렵하기는.. ㅉ 닥치고 공약대로 중국하고 한판해라. 중국 수출,수입꽉 막혀서 물가 올라가서 서민들 작살나고 증소기업체들 중도산하고..한번해봐라 사망자는 최대한 막아주세요 226명이라니 효율적 운영 협치로 국민 살려주세요 방역 재가동 1.신속진단키트마스크처럼공급 검사하러 사람 모이지 않도록 2.치료제 공급 확대 팍스로비드공급 안되면 임상중인흡입형 치료제 공급해주세요 3.코로나 치료비지원 사망자 위로및보상

윤석열 당선인, '광화문 집무실' 추진…'민관합동위도 함께 한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으로 옮기는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아직 구체적인 위치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 기왕이면 세종시로 내려가라. 광화문이나 청와대나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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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국대사에 '책임 있는 역할'…미국과는 '혈맹' 과시윤석열 당선인이 주한 중국대사,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차례로 접견하며 외교 행보에 속도를 냈습니다. ㅂㅅ 뭔짓을 할지 안봐도 비됴라서... 쟤들이 을매나 깜봤을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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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뉴스9 : 윤석열-안철수 만남…인수위 구성에 속도 - 2022년 3월 11일(금) / KBS[2022년 3월 11일(금) 주요뉴스]· 윤석열-안철수 만남…인수위 구성에 속도· 인수위 7개 분과…‘광화문 집무실’ 방안 마련· “북 미사일, 새 ICBM 실험용”…“발사장 확장” · 동네 병원서 확진 판정…해외입국 격리 면제· “산불 피해 면적 최대”…특전사까지 투입KBS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 모습.대통령선거 사후 조사 윤 후보 뽑지 않은 이유는 ‘경험부족’ ‘무능무지’ 나와 2030세대는 특정 정책 지지 또는 저지하기 위해 투표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대본부 해단식에서 청년 보좌역들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한 것은 후보 단일화 당시 약속한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딛는 성격이 짙다. 새 정부 국정 기조의 틀을 잡는 작업을 안 위원장에게 맡겨 공동정부 구성 의지를 확인하면서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권영세 의원을 ‘투 톱’으로 세워 변화 속 안정을 택했다.   시 주석은 11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윤 당선인을 만나 건넨 축전에서 승리를 축하하면서"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관계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의 화학적 결합 여부가 인수위 순항과 차기 정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을 집무실로 개조하고 4~5개 층을 비워 민관 합동위원회를 둘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선"대통령실의 정확한 인사 규모가 아직 추계되지 않은 만큼, 층 수나 구체적인 위치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안 위원장 임명을 발표하면서 “안 대표가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의 윤 당선인에 대한 축전은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바로 취임했을 때 보냈던 축전과 비슷하다. 윤 당선인 요청으로 3·9 대통령 선거 이틀 만인 지난 11일 두 사람이 전격 회동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1%포인트),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로는 ‘정권교체’(39%)가 가장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안 위원장과의 공통분모를 강조하면서 윤석열 정부 밑그림을 그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시 주석이 '수교 당시의 초심을 굳건히 지키자'(秉持建交初心)고 한 부분을 두고 사드 추가 배치 공약 등에 대한 경계 섞인 시선이 내포돼 있을 수 있다고 해석한다. 김 대변인은"인수위 사무실은 장소 두 곳이 공동으로 추진될 것 같다. 안 위원장이 인수위 지휘봉을 쥔 것은 단일화 때부터 예견된 일로 평가된다. 지난 3일 발표한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는 “함께 정권을 교체하고, 함께 정권을 인수하고, 함께 정권을 준비하며, 함께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적혀있다.   윤석열 당선인과 곧 출범할 새 정부에 대한 경계심은 관영매체를 통해 드러난다. 차기 정부 조각을 논의하는 인수위 단계부터 국민의당에 상당한 참여 공간을 내어주고 이를 기반삼아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는 뜻이다. 당선인 집무실은 금감원연수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안 위원장 임명으로 단일화 당시 약속한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는 일단 이행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환구시보는"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우려를 존중하는 것은 모든 건전한 양국 관계의 근간 중 하나"라며"사드는 한국 방어 수요를 넘어서는 것이자 중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까지 심각하게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투표한 이유로는 ‘상대 후보가 싫어서/그보다 나아서’(26%), 경험·경력(20%), 능력(18%) 차례였다.

윤 당선인은 동시에 부위원장에 권 의원, 인수위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했다. 각각 당 선대본부장과 선대본 정책본부장으로 선거를 이끌었던 인물들을 인수위 요직에 기용한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미국 등 서방국이 러시아의 정당한 안보우려를 존중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비판하지 않는 모습이 오버랩 되기까지 한다. 7개 분과에서 여성 등 성평등 관련 항목이 빠진 채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데 대해 김 대변인은"당선인의 공약이기 때문에 인수위 안에서 진지하게 검토될 것"이라며"여성과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과 가족, 인구절벽에 대해 따로 부처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대선 과정에서 내세운 국정 철학과 공약 기조를 인수위로 이어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 구상의 간극을 조율하면서 견제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드 배치가 자신들의 전략적 안보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보는 중국으로서는 관영 매체를 통해 사드 추가 배치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수도권을 지킬 수 있다고 밝힌 윤 당선인에게 우회적으로 우려를 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수위가 맞딱뜨릴 과제는 만만치 않다. 투표할 후보를 결정한 시기는 ‘투표일 기준 한달 이전’이라는 응답이 66%(4주전 12%+두세달전 54%)였고, 투표일 당일(6%) 등 1주일 내에 결정했다는 응답은 24%였다.

안 위원장은 후보 단일화 10일 만에 윤석열 정부 청사진을 그릴 책임자가 됐다. 더 클릭. 얼마나 빠르게 윤 당선인을 비롯해 국민의힘과 화학적 결합을 이루는지에 인수위 조기 안착 여부가 달렸다. 안 위원장과 권 부위원장 등 ‘투 톱’ 사이 견제와 균형이 어떻게 맞춰지는지, 인수위 ‘실권’의 무게추가 어디로 기우는지가 향후 인수위 성격을 규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인수위원 구성부터 차기 정부 국무위원 인선까지 양 세력의 지분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 인수위 기간동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6·1 지방선거 공천 등 갈등 불씨를 안은 정치 일정도 함께 굴러간다. 페이스북·카카오톡 등 에스앤에스(SNS)는 18%였고, 가족 주위 사람은 12%, 선거유세는 8%였다.

이와 연동해 양측의 힘겨루기가 가속화하면 인수위 논의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대선에서 내세운 정책의 공약수를 추리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도 과제다. 차기정부 국정과제를 정리해나가는 과정도 고도의 정치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1차 인수위 인선은 대체로 예상가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깜짝 발탁 인사’에 선을 긋고 ‘시스템 인사’에 방점을 찍는 윤 당선인 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은 “연령별로 보면 50·60대의 77%가 당선되리라 보는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답했는데, 20·30대에서는 그 비율이 60%를 밑돌았다.

선대본부에 참여했던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안 위원장은 단일화 때 예견됐고 권 부위원장은 이번 대선 선거 철학을, 원 위원장은 공약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으니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면서 “기존의 공약과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지역·성별을 고려한 인사에도 선을 그었다. 윤 당선인은 “국민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서는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이 있는 사람으로 해야지, 자리 나눠먹기로 해서는 국민통합이 안된다”면서 “실력있는 사람을 뽑아서 국민을 제대로 모시고, 각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