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자 3명 추가, 총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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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환자 이외에 입국 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을 포함해 나머지 1차 입국 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일 대비 3명 늘어 15명이 됐다고 밝혔다.

13번째 환자는 지난 1월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다.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조치 됐다. 15번째 환자는 1월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하여 능동감시 중이던 대상자로, 2월 1일부터 경미한 감기증상을 호소해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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