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흐뭇한 바이든, 머쓱한 윤석열.6. 이준석 연락망, 3만 명 넘었다.11. 타격감 없는 민주당 은행 횡재세 법안.16. 양구군의 버스 공영제.21. '바보 폰'이 유행한다. ▲ 대통령실 뉴스룸 사진뉴스 ‘출발’ 검색 화면 첫 페이지. ⓒ 대통령실- 도종환에 따르면 박근혜는 731억 원을 썼고 문재인은 817억 원을 썼다. 윤석열은 1년 반 동안 561억 원을 썼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동안 순방을 통해 5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순방 비용이 조금 든다고 해서 이런 투자 유치 활동을 멈추면 오히려 국가적 손해"라고 주장했다.
▲ 이상민이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1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 행안부 제공- 김승주는 "정부가 입장을 밝히는 게 늦어질 수는 있다"면서도 "카카오 대란 때와 비교하면 정부 대응에 너무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업체나 실무진 선에서 꼬리자르기로 끝나는 게 이번 사태의 가장 나쁜 결말"이라고 강조했다. - 강선우가 이런 말을 했다. "보란 듯이 대구를 찾아 총선을 향한 들뜬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 듯했다. 몰려든 촬영 요청에 세 시간이나 사진을 찍었다는데 출마 생각에 얼마나 설렜겠나." ▲ 한동훈. 2023년 11월 17일. 대구 달성산업단지. 법무부 제공. ⓒ 법무부 제공- 최훈이 "금배지 한번 못 달았지만 12년 동안 이 꼴사나운 정치의 가시밭길을 꾸준히 걸어온 그의 궤적만은 평가하는 분위기"라며 "선진국의 글로벌 스탠더드 겪어 본 '별종'이 메기처럼 정치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스며있겠다"고 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81명 가운데 운동권 출신이 27%다. 국민의힘은 초선 의원 42명 가운데 법조인 출신이 16%다. 미국은? 상하원 535명 가운데 60%가 비즈니스 출신이다.- 영남 중진들을 쳐낸 자리에 대통령실 출신 '찐윤' 인사들을 앉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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