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메달 등록 23.10.06 17:22l수정 23.10.06 17:22l오마이뉴스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연일 스포츠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승패가 갈리고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입에 대거나 깨물며 사진 찍는 선수가 많은 한주였습니다. 그 가운데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의 표정이 단연 눈에 띄더군요. 그 색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메달은 자신의 땀으로 만든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합니다. 남은 대회 기간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시작합니다. 큰사진보기 [2일 월] 오전 6시 56분께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무너지며 50t가량의 낙석이 관광객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사진보기 [3일 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펭수가 시구를 마친 뒤 두산 양의지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 펭수는 구독자 182만 명의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로 남극에서 온 펭귄 캐릭터다. ⓒ 두산 베어스 큰사진보기 [4일 수]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박은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부산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연합뉴스 큰사진보기 [5일 목] 전남 고흥군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 마련된 '소록도 천사' 고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 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폴란드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국립간호대학을 졸업하고 1959년 한국에 파견된 피사렉 간호사는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보았으며 지난달 29일 오스트리아에서 88세의 일기로 선종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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