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 성향 잡지 에 실린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글. 에스비에스 뉴스 화면 캡처 지난해 9월 강의 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매춘이 비슷하다’는 발언을 해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은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일본의 극우 성향 월간지 에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그는 ‘위안부는 조선시대 기생제와 같은 공창 제도의 하나일 뿐’이라는 이영훈 교수의 를 적극 옹호하며 강제 동원이 아니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 일제의 강제징용과 농지 수탈, 쌀 공출을 합리화한 강의 내용도 반복했다.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일본 극우 매체까지 활용하는 그의 몰염치한 태도가 놀라울 뿐이다. . “위안부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토론에 재갈을 물려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만들어진 사건임에도 단순한 언어 성희롱 사건같이 포장됐다”며 강변한 것이다. 뻔뻔함을 넘어 애처롭다는 생각마저 든다.
류 교수가 합리화하는 위안부, 강제징용, 농지 수탈은 반일종족주의에 빠진 국민의 피해의식이 아니라 수많은 증언과 연구로 확인된 역사적 진실이다.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는 “매를 맞지 않으려면 시키는 대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국제노동기구는 1999년 조선인 징용을 강제노동이라고 판단했고, 우리 대법원은 개인 배상 청구권을 인정했다. 100만명 이상의 조선인이 강제징용됐고 탄광, 남양군도 등에서 강제노역과 총알받이로 죽어갔다. 는 류 교수의 글을 한국어로 누리집에 소개하면서 ‘사실을 봉살하려는 한국 사회의 이상한 실태를 고발! 한일 전 국민 필독!’이라며 홍보하고 있다. 류 교수는 일본 극우세력에 이용당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더 이상 궤변을 학문의 자유로 포장하지 말고 자숙하길 바란다.
죽어서 꼭 지옥가라.
냄새나는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합니다.
일본가서살지.. 아베같으면 영웅칭호 줄뗀데요.
토종왜구 아직도 살아 있나 아직도 눈총 맞아서 디진줄 알았는데 만고의 역적자슥 대대손손 망했어
일본에 살지 왜 대한민국에 살까? 왜구가?
매국노는 추방이 최고다
'일본 극우 잡지에 '위안부 망언' 글 실은 류석춘' 노망이 든 것 같은데...고려장이 정답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 트윗 참고). 한겨레의 관심요.
류교수님 그냥 일본 국적으로 사세요. 한국인으로 사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ㅎㅎ
연세대도 기득권 세력중의 하나인다?
해방되던 날 이런 지도자가 있었으면 지금과 같은 일은 없었을텐데.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제 앞잡이 소탕작전이 필요한 시기
연세대....어디까지 가나보자. 친일파 새끼를 계속 버리질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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