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정치권 관심 뉴스들 진단해보는 나이트포거스. 오늘은 정옥임, 김형주 전직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받던 중에 호주 대사로 임명됐었던 이종섭 전 장관. 결국 귀국 8일 만에 사퇴를 했는데요. 지금 외교부가 본인의 강력한 사의 표명이 있었다 이렇게 밝히기는 했는데. 이게 당과 대통령실 간에 뭔가 조율이 있었겠죠?YTN에서 취재해 봤더니 한동훈 위원장이 이종섭 대사의 사의를 직접 요청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통령실 그동안 굉장히 강한 입장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사의 요구를 받아들였어요.
왜냐하면 정부가 지금 해야 될 일은 대통령이 이미 의대생을 배분해놨기 때문에, 지방의대에. 2000명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다는 매우 경직된 입장을 보이는데 지금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단순히 총선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너무 피곤해하고 걱정해요. 아플까 봐 걱정하는 세상이 됐는데. 여기서 2000명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모 의대 교수가 제시하셨던 1004명. 1004명을 늘리자는 거예요. 1004라는 게 또 영어로 엔젤 그런 표현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늘리고 점진적으로 늘리자. 그리고 당내에서도 점진적, 단계적으로 증원하자는 얘기가 나오니까.
사실은 부산 연제나 부산 해운대는 죽었다 깨도 민주당이 이기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부산이 어떤 동구와 서구로 봤을 때 서구는 낙동강벨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사하라든지. 거기는 조경태 후보 외에는 이기는 후보도 없는 상태입니다. 국민의힘이. 그런데 해운대나 수영, 동래, 연제 이런 부분은 전통적으로는 아주 국민의힘이 누가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부분인데 장예찬 후보 이렇게 나가고. 그다음에 해운대 그렇게 알짜지역을. 사실 서울로 보면 강남 갑이나 을과 같은 지역을 줬는데 스스로가 홍순원 해운대 전 구청장 출신에게 지고 있다고 하는 부분이 상당히 그것을 확대시키는. 또 김해도 조해진 후보가 못 이기고 있고 양산도 거의 김태호 후보가 박빙 열세, 우세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게.그래서 어쨌든 김두관 후보는 사실은 처음에는 굉장히 질 것 같은 아우성을 치다가 이제는 해볼 만하다는 시점으로 되어 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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