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선덕여왕 비유’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내주부터 국무회의 참석

친일사관 의혹 및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내주부터 국무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국무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무위원인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한다. 배석자로 국무조정실장·국가보훈처장·금융위원장 등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경우 추가로 배석자를 늘릴 수 있다. 현재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완규 법제처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이 배석자로 참석 중이다.

이를 감안하면 이 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 참여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으로 볼 수 있다. 이때문에 이 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계기로 윤 대통령이 추진하는 교육개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2년에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의 공동의장을 맡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선덕여왕 같은 리더십을..”라는 질문을 받자 “그런 리더십을 갖추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가 선덕여왕의 리더십을 이 시대에 맞게 잘 펼칠 것”이라고도 말했다.

나라가 원칙도없고 국가정통성도 짓밟히는 국가가될것이며 국가의 뿌리조차 흔들리는국가로 전락하는 국가단체장의 구성원들이 날뛰는구조이다 뉴라이트란 친일의뿌리를가진놈들이 사회곳곳에서 활동하고있으며 국가의 근간을뒤흔드는 상황이며 국가의정통성과 국가의근본까지 짓밟고있다

쓰레기들은 잘도찾네

어디서 저런애들만 데려오는거야

국가교육? 이런 자가 위원장.? 나라를 토착왜구들에게 점령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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