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셨듯이 전국적으로는 모레부터 50세 이하나 증상이 없으면 PCR 검사 전에 먼저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검사소나 호흡기 전담 클리닉 등 동네 병원에서 받을 수 있고 집에서도 직접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검사소 직원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받아 관리자가 보는 가운데 스스로 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합니다.
비용은 무료고요, 만일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습니다.의료진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이용합니다.양성이 나왔다면 해당 클리닉이나 인근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키트 가격은 8천 원에서 1만 6천 원 정도고요, 양성이 나오면 키트를 가지고 선별진료소로 가서 제출한 뒤 PCR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하지만 집에서 스스로 검사한 경우는 음성이어도 방역패스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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