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준비되고 있는지 박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임승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 보건소가 병원으로 정보를 보내줄 겁니다. 저희 병원의 의사, 간호사들은 전화를 걸죠. 비대면 서비스로 충분한지, 아니면 입원이 꼭 필요한지, 의사가 직접 보는 게 나은지를 판단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죠.][임승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 의료서비스가 시작되는 데까지 시간이 단축되는 겁니다. 보건소가 하지 않아도 되는 역할을 빼주는 것이 핵심이고요.]60세 미만 환자 치료는 의원급을 포함한 동네병원이 맡을 걸로 보입니다.
다만, 내과나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은 아직이고 호흡기클리닉만 참여합니다.[지금 목 아픈 건 좀 어때요? 괜찮아졌어요? 아직 콧물도 좀 있는 것 같으니까…][이인수/애경내과의원장 : 중증으로 가는 환자들을 미리 파악해서 조치를 할 수 있게 환자를 선별하는 작업이 되겠죠.]의료현장에서는 신속검사나 먹는 약 처방 등 지침을 빨리 마련해달라고 요구합니다.[임승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 '우리가 도울 수 있는데 왜 부탁을 안 하지' 하는 분들도 있고요. 막상 문서가 오면 '뭔지 모르고 두려운데' 하는 분들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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