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디자인·성능 선보일 채비 그래픽_김지야 자동차 시장의 승패는 결국 ‘신차 싸움’으로 귀결된다. 업체 간 경쟁은 피를 말리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만한 호재가 없다.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신차의 출현은 차를 당장 살 계획이 없는 이들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올해 상반기는 8세대 쏘나타를 비롯해 ‘더 뉴 QM6’, ‘베리 뉴 티볼리’, ‘K7 프리미어’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를 대표하는 차종들이 새 얼굴로 바뀌었다. 하반기에도 신차 여러 종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8세대 신형 쏘나타의 진화 올해 신차 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대차의 8세대 쏘나타다. 5년 만에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돌아와, 스포츠실용차에 밀려 주춤해진 중형차의 부활을 예고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가솔린과 엘피지 모델에 이어 이달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다음달엔 터보 모델이 추가로 선보인다.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연재[Weconomy] 경제의 창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