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이 왜 중요한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임형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40대 남성이 운동하다 잠시 바람을 쐬며 쉬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겁니다.[하우승 경사 / 마산동부경찰서 수사과 :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그분을 눕히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옆에 있던 동료가 달려와서 저랑 번갈아 가면서 CPR을 했습니다.]이렇듯 심정지 환자에게는 4분이 이른바 '골든타임'입니다.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AED 확보를 요청합니다.횟수는 1분에 100회 내지 120회를 강하고 빠르게 눌러줍니다.심폐소생술은 힘이 들기 때문에 2분마다 주위 사람과 교대해야 하고, 중단 시간은 10초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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