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자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최대 주주가 됐다. 스스로가 트위터 광유저인 머스크가 앞으로 트위터 경영에 얼만큼 관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포토]
●‘트위터의 미래’ 고민했다는 머스크 : 6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진작부터 아그라왈 및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와 함께 소셜미디어 세계를 재구축하는 데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한다. 소셜미디어의 미래를 논의하던 중 아그라왈이 머스크에게 트위터에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 이게 왜 중요해? 머스크는 트위터의 콘텐트 정책·전략에 대해 늘 할 말이 많았다. 그는 자칭 '자유발언 수호자'. 반면 트위터는 머스크와 결이 다르다. 가짜뉴스나 폭력·차별을 조장하는 콘텐트에 대해 적극 차단하는 정책을 취해온 것. 그런 트위터에 머스크가 이사진으로 합류를 했으니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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