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 휘말렸던 이규한, 1년 5개월만에 검찰서 무혐의 처분 받았다

  • 📰 newsvop
  • ⏱ Reading Time:
  • 2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폭행 시비’ 휘말렸던 이규한, 검찰서 무혐의 처분 “증거불충분”newsvop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를 받은 이규한에 대해, 26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규한은 지난 2020년 8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11월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은 수사 끝에 전날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그는 폭행 시비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11월 SNS에 글을 올려, 폭행 등의 사실이 없었다고 완강하게 부인했다. 당시 글에서 그는"제 목숨을 걸고 폭행, 폭언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으로 공황장애가 심해져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도 설명했다. 당시 그는 출연 예정이었던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과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모두 하차했고, SNS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행보를 보여 주위의 염려를 샀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전관예우 변호사 쓴건가?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인 폭행· 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셰프 정창욱이 뒤늦게 직접 밝힌 입장정창욱, 지인 폭행·협박 사과 “명백한 제 잘못...죄송하다”newsvop 범죄자 ㅅㅋ가 사과는 피해자한테 대가리 처박고 할일이고 처벌받으라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경심 '운명의 날'…검찰 수사 착수 2년 5개월만에 대법 선고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정경심(60) 전 동양대 교수(조국 전 법무...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돈 빼앗고 불법촬영까지…여전히 판치는 '스토킹·데이트폭행''가해자들은 유사 범죄를 저지른 다른 사람이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한다…이런 상황에서 가해자들은 자신의 행동을 중단해야 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고, 피해자는 더욱 움츠러 들 수밖에 없다'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한 미 대사에 '대북제재 조정관' 출신 필립 골드버그 내정1년 넘게 공석 상태였던 주한미국대사에 과거 국무부에서 대북제재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던 필립 골드버그 주콜롬비아 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도친노언론 오마이가 좋아라하는 이재명및 혜경궁김씨 봐라 오마이야 .또 오늘 도 이재명이대선유세하는데가서 방송해주고왔냐 어쨌냐 ?ㅋㅋ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광화문광장 녹지 3.3배 늘어나고 한글 분수 생긴다광화문광장 녹지 3.3배 늘어나고 한글 분수 생긴다 1년 8개월만인 7월 재개장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설 앞두고 집단해고 통보 받은 압구정 아파트 경비노동자들'6년동안 일하며 민원 한 번 받아본 적 없는데 새 업체에서 면접탈락 통보를 받았다' 이재명스럽네 사업 한다고 깝죽대며 사람만 죽이는 악마•마귀 사장•공장장•대리•과장•부장•책임자• 주주총회 미필적 살인자들 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사수하라 가정이 무너져 내린다-애들은 왜 낳라고 지랄이니
출처: hankookilbo - 🏆 9. / 59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