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4관왕으로 쇼트트랙 세계대회 종합우승

2022-04-11 오전 4:30:00

여자 계주에서 역전극 연출까지

500m를 제외한 모든 종목의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여자 계주에서 역전극 연출까지

최민정이 11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챔피언십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사진 제공: 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간판 최민정 선수가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500m, 1,000m, 3,000m 슈퍼 파이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4관왕에 오르며 세계대회 종합 1위를 차지했다.최민정은 11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챔피언십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우승했다.그는 어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1,500m 성적을 합쳐 랭킹 포인트 107점을 획득, 캐나다의 킴부탱(84점)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전날 1500m 정상을 차지한 최민정은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1천 미터와 3천 미터 슈퍼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랭킹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최민정이 세계챔피언십 왕좌를 차지한 건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4번째다.아울러 최민정은 개인전 종합랭킹에 포함되지 않는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역전 레이스를 이끌며 우승,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4개를 휩쓸었습니다.최민정은 개인전 종합순위에 포함되지 않는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와 역전극을 펼치며 이번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다.최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1등 자리를 놓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최민정이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종목은 여자 500m다.최민정은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9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최민정 등 한국 선수단이 11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챔피언십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뒤 좋아하고 있다.몬트리올/EPA 연합뉴스 개인 종목 상위 8명의 선수가 뛰는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최민정과 함께 뛴 서휘민(고려대)은 3위, 심석희(서울시청)는 7위에 자리했다.2위로 올라선 최민정은 결승선을 2바퀴를 남기고 1위 킴부탱마저 따돌렸습니다.최민정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심석희, 서휘민, 김아랑(고양시청)과 출전했다.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을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처졌지만,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내달려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최민정은 여유롭게 결승선을 끊으며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불운 속에 3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직후에 열린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면서 왕좌를 탈환했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한국체대)가 남자 1000m 2위, 남자 3000m 슈퍼파이널 2위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이준서, 곽윤기(고양시청), 한승수(스포츠토토), 박인욱(대전체육회)이 뛴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한국이 우승했다.레이스 초반 체력을 비축한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를 남기고 1위 자리를 꿰찼고, 이후 속력을 올려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최민정과 이준서는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챔피언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거둔 남녀 선수를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함께 뛴 서휘민은 5분6초840으로 동메달을 땄고 심석희는 7위에 그쳤습니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최민정은 당시"상황에 맞춰 지상 훈련 등을 소화했지만, 경기력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몸의 리듬이 자주 끊어져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co.최민정, 심석희, 서휘민, 김아랑이 뛴 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을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처졌습니다.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그러나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믿기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남자 1,000m와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최민정은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다른 선수들과 충돌하며 무릎관절, 슬개골, 십자인대 등을 다쳤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관련기사.이준서, 곽윤기, 한승수, 박인욱이 뛴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6분56초709의 성적으로 네덜란드, 캐나다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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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세계선수권 전 종목 1위로 예선 통과…심석희도 순항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전 종목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500m와 1,000m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습니다.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우승…4년 만에 종합우승 도전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우승 타이틀에 성큼 다가갔습니다. 최민정은 10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594의 기록으로 캐나다 킴 부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또 바깥쪽 추월쇼… 최민정 세계선수권도 1500m 제패통산 세계선수권 15번째 금메달로 다시 한 번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습니다.\r최민정 세계선수권 쇼트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