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 찍은 분들, 다큐 '그대가 조국' 많이 봐달라' | 연합뉴스

[켈빈클레인프로젝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계연 기자="이번 다큐멘터리를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찍은 분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통해서 당시의 진실이 온전히 복구되기를 원합니다."조 전 장관은 이날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가 공개한 특별영상에서"당시 사태에 대해서 다른 시각들이 있었고 다른 경험, 다른 증언이 있었음을 알아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는"조국 사태에 대해서 지금도 많은 사람이 대립하며 싸우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진보는 진보대로, 보수는 보수대로 자기 생각만 옳다, 내가 알고 있는 진실만 옳다며 언쟁하고 격한 싸움도 벌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수사와 기소·재판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하는 법률적 진실 뒤에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던, 나아가 왜곡돼 있던 진실들이 복구되고 그 속에서 온전한 진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며"온전한 진실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를 간곡히 소망하고 있다"고 했다.정 전 교수는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4년이 확정됐다. 조 전 장관은 1심 재판을 받고 있다.다큐에는 최근 3년 동안 조 전 장관 부부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온 이들이 대거 출연해 검찰과 언론, 나아가 법원 판결을 비판한다. 정 전 교수의 재심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한다.

제작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이날 CGV용산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이승준 감독은 시사회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조국 사태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다큐를 만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은 영화가 끝나자 손뼉을 쳤다.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간담회 도중 마이크를 잡고"이 사건은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조국님 다시 살려야 합니다~~

박근혜,최순실에한거에비해 억울하거나 심하다할수없어 시작을잘못한것이니 팔자로알아야합니다.

'그대가 조국. 조국이 범죄자'

이건 언제 교도소 가냐. 정말 염치없는 새끼네.

박근혜,최순실에한거에비해 억울하거나 심하다할수없어 시작을잘못한것이니 팔자로알아야합니다.ㅎㅎ

이분은 그냥 연예인이 되고싶은거지?

남들한테 뭘 봐달라 마시고 스스로를 보시고 가족들 챙기시는 평범한 가장으로 만족하며 사시길.

싫은데~~위선자!!!

존나 왕자병 징글징글

🐃흑우가 주인공임?ㅋㅋㅋ

이재명 지지해 놓고 누구한테 봐달라고 하니? 우습지도 않네.

나르시시스트

이젠 당신 물타기도 졸 추하다.

염치도 업는인간 망신해도 부끄러운줄 몰라 참 넌도대체 양심있는 인간이냐?

속은 지난2년전을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리니깐.

범죄자 미화질? 어처구니 없네 16개 유죄. 그입 다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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