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 대통령 찍은 분들, '그대가 조국' 봤으면 좋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기의 일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10일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가 공개한 특별영상에서 “이번 다큐멘터리를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찍은 분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다. 그걸 통해서 당시의 진실이 온전히 복구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조국 사태에 대해서 지금도 많은 사람이 대립하며 싸우기도 하는 거로 알고 있다. 진보는 진보대로, 보수는 보수대로 자기 생각만 옳다, 내가 알고 있는 진실만 옳다며 언쟁하고 격한 싸움도 벌인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시 사태에 대해서 다른 시각들이 있었고 다른 경험, 다른 증언이 있었음을 알아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이라며 “수사와 기소·재판을 통해 확인됐다고 하는 법률적 진실 뒤에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던, 나아가 왜곡돼 있던 진실들이 복구되고 그 속에서 온전한 진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온전한 진실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를 간곡히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다큐는 최근 3년 동안 조 전 장관 부부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온 이들이 대거 출연해 검찰과 언론, 나아가 법원 판결을 비판한다. 조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 전 교수의 재심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한다.제작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이 날CGV 용산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이승준 감독은 시사회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조국 사태에 대해 판단을 하기 위해서 다큐를 만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제작사가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는 이날 오후까지 4만 3000여 명이 총 22억 4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냈다.

얘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넌, 아직도 팩트를 모르는군. 너와 너의 마누라, 조민이가 행한 가족 입시 사기극 복사, 붙이기, 제출ㄹ 숨기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군. 빨리 너도 감옥가라. 댓가를 치뤄야지. 너로 인하여 국민마음에 분이 생겨서.용서 할수가 없다.

중앙일본 기레기들. 주가조작 범죄자 김건희 취재는 하니? 무속인 김건희 취재는 하니? 고발사주 범죄적 행위자 한동훈 취재 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니? 기레기 놈들아!

한동훈,윤석렬을 선택한 보수?!

참 어이없네 patriamea 이 인물은 아직까지 본인이 봐줘야할 인물이라 생각되나봄 더 볼게 없어요. 부디 조용히 지내세요. 기레기들도 받아쓰기 좀 멈춰요. 천박해요. 대한민국에서 저 인물은 생긴걸로 아직도 남은게 있는 와중인거 아니니? 정신차려요 부디 씨발 821052679254김태희

○제20대 尹錫悅 大統領의 就任을 祝賀합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는 요! ' • 이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大韓民國, • 未來에 대한 期待로 가득한 大韓民國, • 아름답게 피어나는 大韓民國의 내일을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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