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43년 만에 한국 남자 대학부 100m 기록 경신…10초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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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43년 만에 한국 남자 대학부 100m 기록 경신…10초18

10초18은 고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동아대 재학 중이던 1979년 9월 9일 멕시코시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세운 10초34를 0.16초 당긴 '한국 대학 신기록'이다.정확히 바람이 초속 2m로 측정돼, 이준혁의 기록은 '한국 대학 신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이준혁은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10초1대에 진입한 스프린터가 됐다.[박다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대 새내기 스프린터' 박다윤은 지난해 인천체고 재학 중에 세운 개인 최고 56초11보다 3초 이상 느린 59초78로 2위를 했다.11초61은 '선수 기준' 한국 육상 여자 100m 3위 기록이다.유정미는 개인 최고 11초63의 기록을 보유한 강다슬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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