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찬조연설서 흑묘백묘 거론하며 "이명박, 아니 쥐새끼만 잡으면 돼" 백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충남 당진시 당진어시장에서 열린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23 srbaek@yna.co.kr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당진어시장과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 세종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잇달아 가진 유세에서 이같이 말한 뒤"이 서방은 정말 처가에 도움 되는 보일러·냉장고, 경제 살리기나 균형발전 등을 들고 다닌다. 어떤 보따리를 가져왔는지 한번 보시겠느냐"고 말했다.
이어"정작 본인은 인센티브를 줘서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하더라"라며"기업 오라고 그냥 고사 지내면 오느냐. 명태·북어포 걸어놓고 빌고 바늘로 찌르면 기업이 오느냐"고 비판했다. 윤 후보를 향해 '무속 논란'을 상기시킨 것이다.이 후보는 또"여러분은 석탄 연기를 마시며 고생하는데 그 전기로 덕 보며 행복하게 하는 곳은 수도권"이라며"전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 보상하는 것이 정의고 공평이며, 그것이 바로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라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전국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면 3명이 같이 살면 수십만원이 들어오지 않겠느냐"며"그러면 일거리도 없는 수도권에서 괜히 생고생하면서 경기도가 만든 먹거리 드림센터에서 음식물 얻어먹으며 살 필요 없다"고 언급했다.이 후보는 코로나19 방역 전환 및 경제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서는"이재명의 인수위는 코로나19 극복 특위가 될 것"이라며"3월 10일부터 인수위 안에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서 기존에 국민들이 입은 손실을 다 보전해드리겠다"고 공언했다. 백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충남 당진시 당진어시장에서 열린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2.23 srbaek@yna.co.
대선 여론조사중 11사 에서 TBS한곳만 이재 명후보가 앞서가고10 1곳에서는 윤석열후보 가 모두 앞서 가네요 국민 정권교체 열망도 58.4%포인트로 높고 이번대선은 하나마나 아닌가 뻔하네요 국민 후보 국민이키운 윤석 열후보가 당선되겠네 요~?!!!
사드배치라니.. 미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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