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은 기자회견보다 사퇴와 사과가 먼저 였어야 했지. 저리 뻔뻔했으니 30년을 등쳐먹었겠지. 사회운동가가 몇억씩되는 집을 현찰로 막 사고. 언제부터 사회운동가가 고소득직종 이였던 거지? 판검사의사 저리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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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요시위 ‘깜짝 등장’ 이용수 할머니 “할 말 다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시위가 끝난 뒤 이것저것 묻는 사람들에게 “할 말 다했어요. 그 말만 믿으세요.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합시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참석하신건 잘하신건데, 수요집회 안 나간다고 하신 생각이 바뀌신 건가요? 어떤 생각이신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그말을 누가 믿어? 아무리 노인우대라도 그건 아니죠? 뭘 같이 투쟁을 해요? 또 뒤퉁수 칠까봐 겁나서 할머니옆에 누가가겠어요? 주책 바가지 수요집회 안 나온다더니? 할말은 다 했다고? 다음에 또 나와서는 또 뭔말을 하려고?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은 사람 아냐…괴로워 죽을 생각도 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28일 정의기억연대 기금 관련 의혹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사람이 아니다.. 얼마 전 중요한 재판이 하나 있었어. 이재용 ... 그건 기사가 도저히 안써지냐? 윤미향만? 윗선을 봐야지 이용수 인권운동가님을 김어준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 치매설로 몰다가 배후설 ,배신설 주장하는데 진실을 덮기 위한 천박한 프레임이에 지나지 않음. 이재명 형 이재선 씨가 아무리 소리를 내어도 민주당이 들어주지 않자, 미통당에 찾아가니 박사모로 프레임 씌움 지금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음.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용수 할머니 둘러싼 음모론… 여권 안팎 ‘초점 흐리기’한 민주당 의원은 “할머니의 분노를 달래고 당선자가 나서서 명확하게 소명하는 것이 우선이다. 친일 프레임이나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고 우려했다. 조국 '인간 사냥'하던 검찰 사냥개, 한겨레 황금비... 수 틀리니, 물정 어두운 '위안부' 피해자를 '회쳐먹고 찜쪄먹고 뼈까지 발라먹고 징하게 해 처먹'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더 크게 짖어봐라! 놀고 있다. 그분노가 순수해야 달래지. 배신자는 이용수 할머니임 '한 만주당 의원은...'... 악명뒤에 숨어서 한걸레 속내를 말하논건 얼마나 비참한가...이 세상 가장 비겁한자가 되어갸는 기레기 종업원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할머니 출마 극구 말린 윤미향…8년 뒤 '목소리 뺏기' 논란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과거 이용수 인권운동가의 총선 출마를 강하게 막아섰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 당선인이 직접 국회에 진출한 것은 '목소리 뺏기'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미향이는 시민운동가나 인권운동가가 아니라 그냥 도둑 년이야~ 민주당은 좋겠다. 도둑 년 하나 추가돼서~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앵커 세명인줄'...기리보이,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사과'제 멍청한 행동에 대가를 받아들이려고 글을 올린다. 많은 사람이 보는 SNS에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을 사과드린다. 전혀 조롱할 의도는 없었다' '앵커 세명인줄;;'이 어떻게 이용수할머니 조롱이지? 방송국이 합성을 이상하게 했다는 지적 아닌가? 이번 윤미향 사태가 터지기 전이었다면 너희가 어르신들을 이렇게 가볍게 여기는 글을 올렸겠냐 문재인에 대한 노예근성에서 나오는 너희들의 열정을 발설하고 잡아떼는 더러운 짓거리는 보기 역겹다 기리보이가 이름이요? 싹수가 노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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