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21단 낸드, 업계 이정표 될 것” SK하이닉스가 ‘321단 4D 낸드플래시’ 개발을 마쳐 메모리반도체 업계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부사장은 가성비를 뛰어넘은 혁신도 강조했다. 그는 “낸드 개발 핵심은 비용 대비 성능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었다”며 “과거 2D, 3D 낸드에 이어 4D 낸드가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가 변혁 중심에 있는 만큼 낸드도 여러 방향성을 가지고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983년생인 이 부사장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역대 최연소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SK하이닉스는 이 부사장을 N-S 커미티 임원으로 발탁했다. N-S 커미티는 낸드-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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