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반 접수 6분 만에 마감...학원가 벌써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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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이공계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반' 기숙학원 접수가 6분 만에 마감됐습니다.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원가가 먼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쏠리면서, 겨울방학 모집이 시작된 지 6분 만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다른 학원의 의대 준비반이나 입시 설명회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대 입학 정원을 천 명 늘릴 경우 수능 정시에서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평균점수 합격선이 낮아질 거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입시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의대 문턱이 조금이라도 낮아질 것을 기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학원가가 먼저 과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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