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이태원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12시7분께 이진복 정무수석과 김용현 경호처장, 강인선 대변인 등과 용산 대통령실 근처인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정장과 흰 와이셔츠를, 김 여사는 흰색 반팔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검정 바지를 입었다. 서울 서초동 주민인 윤 대통령 부부는 ‘관외선거’로 안내받았고, 윤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 등에게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투표소에는 주민 10여명이 대기하는 등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윤 대통령 부부는 신분증을 제출하고 마스크를 내려 신분을 확인한 뒤 투표용지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사전투표 안내를 들은 뒤 사무원에게 “ 7장을 다 여기에 담아요?”라고 물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역구광역의원, 지역구기초의원, 비례대표광역의원, 비례대표기초의원 등 지역별로 4장에서 7장까지 투표용지를 받는다. 윤 대통령 부부는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뒤 투표용지가 담긴 봉투를 투표함에 함께 넣고 오후 12시14분께 투표소를 떠났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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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7개월간 구렁이작전 '경찰 내사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주식을 소액으로 사고 파는 이른바 구렁이작전 이 진행됐고, 본격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시점은 2010년 10월부터다.'
안물안궁.. 혹시 1번은 안찍었겠지? 술 덜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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