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정치에 생각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 것을 보면, 상황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이사장은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혁안 논의와 관련해 “안 전 대표를 눈여겨봐야 한다”며 “안 전 대표 안티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팬이 상당히 많다. 연동률을 50%로 도입한 선거제도에서는, 팬층이 확실한 정치인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 국민의당이 25% 넘는 지지를 기록했던, 중도 기반이 유권자들에게 그대로 있고, 그걸 체현할 리더도 결국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나 안 전 대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가 들어오면, 여기에 다시 붙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중도세력 규합 가능성을 내다봤다.
유 이사장은 석패율제 도입 등을 둘러싼 민주당과 정의당의 이견으로 4+1 선거법 단일안 마련 논의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서는 “막바지 국면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 대화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또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증가시키기 위한 위성정당, 가짜정당을 만들어 표를 결집시키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비례대표 의석 일부에만 준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연동형 캡’ 도입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유시민, “윤석열 거짓말 한 것…檢, 아주 고약해” 비난 이밖에 유 이사장은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검찰의 로비 의혹에 대해 “윤석열 검찰종장이 입법로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국정감사 때 말했는데, 검찰이 로비를 맹렬하게 하고 있다.
유씨도. 안씨도 대권감은 아닌것 같다 유씨는 입.말이 넘빠르고 안씨는 학자타입이지 대권 감은 아닌듯
여당 밀리겠다 싶으니 꼼수부리네. ㅎㅎ
좌빨들은 안철수 를 원해, 왜냐하면 “안철수의 추억” 이런데 보수 통합에 안철수 안철수 하냐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제일 먼저 설친 놈이 안철수죠.
‘괴롭히지 좀 마세요’ㅋㅋㅋ 생각나네요 아마도 이 말 한마디에 비호감 많이 생겨났지요 ㅎㅎ
또 입 열었네. '너나 잘 하세요.' ㅠㅠ
안철수는 정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국민들은 이미 그의 바닥을 봤기 때문에 그나마 남은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그냥 가던 길 가야...
I do not think. He is doing well without politics.
유시민 관종이네~ 안철수 입에 올리면 관심좀 받지?ㅋㅋㅋㅋ
거가 중도냨ㅋㅋ 더불당 친위대아니냨
유시민이 정말 싫어. 찢빠 유시민 잔머리 속에 안철수 재등장이 자한당 분열로만 계산한 것 같은데 찢빠 유시민이 간과한 점이 있어 안철수 지지층이 자한당만이 아닌 이재명계 쪽에도 있다는 것. 안철수 지지층이 이재명 쪽으로 이동해 있는데 안철수 재등장하면 이재명에서 안철수로 옮겨가겠지
철수 띄워서 3자 대결이면 더불어 필승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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