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전 불난 청주 산부인과 또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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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전 주차장에서 불이나 대형 참사가 날 뻔했던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4일 또 불이 났다.

지난달 29일에 이어 4일에도 화재가 발생한 충북 청주의 한 산부인과. 29일 화재 현장 모습.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4일 오후 6시5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병원 구관 지하1층 기계실에 있는 대형세탁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20여분만이 오후 7시17분쯤 진화됐다.당시 불은 외벽을 타고 삽시간에 위층으로 번졌고 신생아와 산모, 환자, 직원 등 1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신생아와 임산부 등 45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놀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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