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공모전으로 본 대한민국 100년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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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작품도 공개합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여행사진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6일 ‘여행사진으로 대한민국 100년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금상은 독도의 모습을 구슬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독도를 간직하다’, 순천 낙안읍성의 전통가옥을 담은 ‘조선으로 가는 길’이 선정됐다. 사진에 담긴 이야기의 가치를 평가하는 스토리텔링상은 ‘전통상여’ ‘서소문’ ‘마뫼를 달리다’ ‘너븐숭이 돌무덤’ ‘달마사의 밤’에게 돌아갔다.

온라인 투표를 통한 인기상은 ‘상원놀이’ ‘잊지 않겠습니다’ ‘인어의 아침’ ‘도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나의 영웅’이 받았다. 전체 수상 작품은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스토리텔링상 ‘전통상여’. 전북 무주군 읍내리 남대천 섶다리에서 촬영했다. [사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스토리텔링상 ‘달마사의 밤’. 서울 동작구에 있는 달마사의 풍경이다. [사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온라인 투표 인기상 수상작 ‘인어의 아침’. 부산 해운대 해변길에 있는 인어 동상이다.[사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온라인 투표 인기상 수상작 ‘상원놀이’ .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에서 촬영했다.[사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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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invade Japanese territory, guys!

糞尿溢れる京城。イザベラバード様の旅行記に書かれてます。 次期5000円札津田梅子様の日記には家畜以下の京城と記載されてる。 真実を知りましょう!韓国さん

100年前日本が大韓帝国純宗に併合してくれと言うから併合してあげて、文化的社会への開発を開始してあげた時期ですね。 大韓帝国時代の写真加工しちゃダメ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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