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한국에 속속 도착 중인 갤리리들의 목소리다. 세계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18일 아트 오앤오 2024가 개막한다. 17일 늦은 밤까지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는 개막 전야를 맞아 20여 개국 갤러리들이 전 세계에서 공수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설치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텔아비브·브뤼셀·파리에 지점을 둔 드비어 갤러리는 전통 사회 속 여성의 삶을 주제로 환상과 상상력을 통한 자유란 무엇인지 묻는 팔레스타인의 31세 젊은 작가 에이샤 에 아라르의 작품을 특별히 전시한다. 도쿄의 코사쿠 카네치카는 이번 페어에 아오키 유타카, 오키 준코, 쿠와타 타쿠로, 타테하나 노리타카, 토모나가 히로토, 댄 매카시 등의 작가와 함께 회화, 도자기,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부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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