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쌓여가는 아파트...'경비원·미화원도 없어요'

2022-01-14 오후 11:20:00

재건축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 이주 350세대 현재 거주…아파트 곳곳 쓰레기 방치 재건축 조합, 관리 인력 103명 합의 후 사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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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 이주 350세대 현재 거주…아파트 곳곳 쓰레기 방치 재건축 조합, 관리 인력 103명 합의 후 사직 처리

재건축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 이주 / 350세대 현재 거주…아파트 곳곳 쓰레기 방치 / 재건축 조합, 관리 인력 103명 합의 후 사직 처리

무슨 일인지,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38개 동 천5백여 세대가 살던 서울 반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입주민 : 아이가 있는데 깨끗한 환경은 둘째 치고, 못 같은 거, 유리 같은 거 있는데 다쳤을 때는 누구 책임인지….]아파트 경비원과 청소원이 없어지면서, 단지 내 곳곳엔 쓰레기들이 이렇게 치워지지 않고 내 버려져 있습니다.[재건축 조합 관계자 : (경비·청소 인력이) 없이 가는 걸 찬성을 하셨다고요. 한 20%가. 나머지는 참석 안 하고. 우리가 잘못한 거면 우리가 잡겠는데 이건 사시는 분들이 막바지라고 해서 맘대로 생활하시는 거거든요.]

[입주민 : 마치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법인 것처럼 돼버렸어요. 남은 기간에 쓰레기 처리도 안 되고, 우범지대처럼 이런 곳에서 살아야 되는지 제일 화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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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가 쓰레기 더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입력.◀ 앵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노원구 노후 아파트를 찾아 층수나 용적률 등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주민들이 버젓이 살고 있는데, 정작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은 한 명도 없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문마다 빈집을 알리는 문구가 붙었고, 공동 출입구도 여러 곳이 폐쇄됐습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노후 아파트 현장을 찾아 부동산 문제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38개 동 천5백여 세대가 살던 서울 반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이 이주를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공동주택 노후화에 따른 주거 환경 악화를 방치하지 않겠다"면서 "구조 안전성 비중 하향 등을 통해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350세대가 남아 있는데도, 곳곳에 폐가구와 재활용품 쓰레기들이 치워지지 않은 채 널려 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한국행정학회 등이 주최한 학계 토론회에서 차기 정부의 운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입주민 : 아이가 있는데 깨끗한 환경은 둘째 치고, 못 같은 거, 유리 같은 거 있는데 다쳤을 때는 누구 책임인지….] 관리 책임이 있는 재건축 조합 측이 지난달 경비원과 환경미화원들을 한꺼번에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이주율이 90%가 넘었다는 게 이유입니다." 또 행정부가 집권 세력의 정치적 외압에 휘둘리지 않게 하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어 내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아파트 경비원과 청소원이 없어지면서, 단지 내 곳곳엔 쓰레기들이 이렇게 치워지지 않고 내 버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재건축 조합 측은 문제가 없단 반응입니다. 지난달 주민들에게 경비와 청소 업무를 제외한 관리 인력을 11명까지 줄이는 방안에 관해 찬반을 물었더니, 응답자 전부가 찬성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이동영 대변인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선대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선대위원들이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고 전햇습니다. [재건축 조합 관계자 : (경비·청소 인력이) 없이 가는 걸 찬성을 하셨다고요. 한 20%가. 나머지는 참석 안 하고.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

우리가 잘못한 거면 우리가 잡겠는데 이건 사시는 분들이 막바지라고 해서 맘대로 생활하시는 거거든요.] 하지만 주민들은 조합 측의 설문은 응답률이 20%에 불과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합니다. 또, 설문지 어디에도 경비원과 미화원을 없애겠다는 문구는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입주민 : 마치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불법인 것처럼 돼버렸어요. 남은 기간에 쓰레기 처리도 안 되고, 우범지대처럼 이런 곳에서 살아야 되는지 제일 화가 나고….

] 주민들의 이주 시한은 오는 5월.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비어가는 건물과 쌓이는 쓰레기가 만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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