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상대 성범죄에 관용 베풀어선 안돼" 28일 중국 CCTV 등에 따르면 중국 광시인민법원은 살인범 양광이의 최종심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이 소식을 전한 중국 언론들은 일제히"정의를 실현한 판결"이라는 논평을 내놨다. 당시 마을 시장에서 과일을 팔던 소녀를 발견한 양은 주변을 배회하며 기다렸다. 이어 귀가하려던 소녀를 목 졸라 기절시킨 뒤 야산으로 끌고 갔다. 깨어난 소녀가 달아나려 하자 양은 소녀를 칼로 찌른 뒤 강간하고 소녀가 과일을 팔아서 번 돈 32위안까지 챙겨 달아났다. 야산에 버려진 소녀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텅쉰망에 따르면 사건 발생 후 이틀 뒤인 6일, 양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경찰서로 가 범행을 자백했다. 잔혹한 범죄에 1심에선 사형이 선고됐다. 하지만 2심에서는 양이 자수했다는 점을 참작해 사형 집행을 유예한다는 선고를 내리면서 중국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
피해 소녀의 어머니 천은 지난 2009년 남편이 물에 빠진 다른 집 아이를 구하려다가 숨진 뒤 홀로 5명의 아이를 키웠다. 이번에 목숨을 잃은 딸은 막내 딸이었다. 판결 직후 천은"혼자서 아이들을 키웠지만 하루하루가 즐거웠는데, 이 사건으로 행복이 깨졌다"면서"범죄자가 사형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딸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어서 허탈하기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중공 형님아!!! 대가리에 바퀴벌레 살림차린 소한민국 법충이들 튀겨 뒷골목에서 조반으로 드시와요
친미매국노가 사면한 친일부역자를 심판해서 정의를 세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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