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혁 총무과장 등 시 관계자들은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철거 관련 협조 공문을 들고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했습니다.김 과장은 가족들에게 전시물 이관과 반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이었지만, 받지 않겠다고 해 구두로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서울시는 유족 측이 요구하는 기억공간 보존 관련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만들자는 유족 측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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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적당히 해야지 공감이 가지...
오세훈이 못된 제버릇이 어디로 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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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월호 기억공간, 협의 대상 될 수 없어” 해체 추진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에 대해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6일... 이명박근혜 국민의적 오세훈이 자신들의 죄를 숨기고 싶은것 '서울시: 세월호 기억공간, 해체 추진' 세월호는 이제 그만 좀 해야 한다. 피로감에 국민의 짜증이 폭발 직전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7월12일 직무유기-정보통신법 위반죄로 대검에 피소됐는데...구속될 수도 있다. 많관부! 참담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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