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믿었던 사람이 배신'‥결국 친형 '61억 원 횡령' 기소

2022-10-07 오후 2:33:00

검찰이 오늘 박수홍의 친형은 물론이고 형수까지 10년간 모두 6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함께 법정 피고인석에 세웠습니다.

박수홍, 박수홍친형

검찰이 오늘 박수홍 의 친형은 물론이고 형수까지 10년간 모두 6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함께 법정 피고인석에 세웠습니다.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이 활동했던 30년 동안 자신의 형이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챘다면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검찰이 오늘 친형은 물론이고 형수까지 10년간 ...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여온 방송인 박수홍 씨가 어렵게 카메라 앞에 나섰습니다.작년 4월, 박수홍 씨는 친형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동생 계좌에서 29억 원을 빼 쓰는가 하면, 상가 등 부동산을 사들이며 회삿돈 11억 7천만 원을 갖다 썼습니다.[노종언 변호사/박수홍 법률대리인]오히려 형수까지 범행을 함께 했다고 보고, 형 부부를 나란히 법정에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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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형수 ‘61억원 횡령’ 혐의 기소…친족상도례 적용 안 해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 61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과 형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 쟁점은

“내가 횡령했다” 큰아들 감싼 박수홍 父, ‘친족상도례’ 적용 안된다?“팔순 넘은 아버지가 실제로 법인통장 재산 관리했다고 인정받기가 어렵다” 일계 콩가루 딴다라시키 집구석 소식이 빅뉴스냐? 매일 매일 전하게..... 이것이 조선에 언론 수준이라는 것이다. 어디 NHK, BBC 가 그러냐?

'내가 다 횡령' 박수홍 부친, 친족상도례 적용? 의외의 변수 박수홍 부친이 친족상도례를 이용해 처벌을 면제받으려 한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r 박수홍 아버지 친족상도례

랍스터 받은 교도관 '해임'됐는데…골프채 받은 판사는 '감봉'3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교도관과 5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부장판사, 더 무거운 징계를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교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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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수홍 사건’ 친족상도례에 “예전 개념, 적용 어렵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친족상도례’ 규정의 개정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한 장관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친족상도례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 앵커 ▶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이 활동했던 30년 동안 자신의 형이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챘다면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방송인 박수홍..방송인 박수홍.

검찰이 오늘 친형은 물론이고 형수까지 10년간 모두 6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함께 법정 피고인석에 세웠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방송인 박수홍(52)씨의 출연료 등 61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과 형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 리포트 ▶ 지난 6월, MBC '실화탐사대'.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여온 방송인 박수홍 씨가 어렵게 카메라 앞에 나섰습니다. 박씨는 박수홍씨의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인출하고, 2011∼2021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인건비 19억 허위 계상 △부동산 매입 목적의 기획사 자금 11억7천만원 불법 사용 △기타 기획사 자금 무단 사용 9천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용도 외 사용 9천만원 등 총 61억7천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박수홍(지난 6월)]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친족상도례는 형법 제328조에 규정된 특례 조항이다.

정말 믿었어요. 검찰은 합의에 따른 정산 약정금 미지급 부분과 생명보험금 관련 의혹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냥 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했어요." 작년 4월, 박수홍 씨는 친형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수홍씨는 친형 부부의 권유로 사망보험 8개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만을 관리하는 기획사를 세워놓고, 출연료와 회삿돈을 약속대로 나누지 않고 무려 30년간 빼돌려 왔다는 겁니다. 1년여의 수사 결과, 믿었던 친형에게 배신당했다던 박수홍 씨의 토로는 상당 부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친족상도례는 직계혈족·동거친족·배우자 사이에서 발생한 재산범죄는 형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부친이 횡령한 경우 친족상도례 대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동생 계좌에서 29억 원을 빼 쓰는가 하면, 상가 등 부동산을 사들이며 회삿돈 11억 7천만 원을 갖다 썼습니다. '유령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것처럼 19억 원을 빼돌렸고 법인카드도 마구 썼습니다. 박씨의 형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에 법원에서 혐의가 인정되면 처벌이 가능하다. 검찰은 최근 10년의 범행만 따졌는데, 횡령금액은 61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노종언 변호사/박수홍 법률대리인] "은행 거래 전표와 현금 인출 내역에 관련한 자료들이 자료 보관 기간의 도과로 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앞서 박수홍씨는 지난해 4월 서부지검에 횡령 혐의로 친형을 고소했다." 아버지는 대질신문에서 만난 박수홍 씨를 발로 차 폭행하면서"자신이 돈을 썼다"고 형을 감싸려 했지만, 검찰은"형의 범행이 맞다"고 일축했습니다.kr.

오히려 형수까지 범행을 함께 했다고 보고, 형 부부를 나란히 법정에 세웠습니다. 형 박씨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혐의를 부인해왔다. 당초 박수홍 씨가 든 14억 원대 보험금을 형 부부가 받을 거란 의혹도 있었지만, 수사 결과 박수홍 씨가 정상적으로 보험금 수령자로 설계돼 있었습니다. 박수홍 씨는 형사 고소와 별개로 친형에게 116억 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혜미 기자 ham@hani. MBC뉴스 김지인입니다. 영상편집: 이혜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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