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 친형은 물론이고 형수까지 10년간 모두 6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함께 법정 피고인석에 세웠습니다.[박수홍]작년 4월, 박수홍 씨는 친형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1년여의 수사 결과, 믿었던 친형에게 배신당했다던 박수홍 씨의 토로는 상당 부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유령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것처럼 19억 원을 빼돌렸고 법인카드도 마구 썼습니다."은행 거래 전표와 현금 인출 내역에 관련한 자료들이 자료 보관 기간의 도과로 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오히려 형수까지 범행을 함께 했다고 보고, 형 부부를 나란히 법정에 세웠습니다.박수홍 씨는 형사 고소와 별개로 친형에게 116억 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돈은 피보다 진하다~ 가족이라고 봐주는것 없다 일벌백계
*대장동에서 50억원을 챙겼다는 곽상도는 *대장동에서 거액을 챙겼다는 박영수등은 *윤석렬은 검찰총장을 하면서 특수활동비147억원을 어디다 썼을까 *김건희와 최은순이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공모로 챙긴돈은 윤석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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