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4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21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와 관련, "평양이 한반도를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24일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오후 2시 30분쯤부터 시작된 브리핑에서 북한 관련 질문을 받고" 외교관들에게 맡기고 있다"면서도"한반도의 안정을 위해선 비핵화가 핵심이고 북한의 비핵화를 보고 싶다"고 답했다. 21일 순항미사일 관련 추가도발 자제 경고3시간 여 뒤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 그러면서"우리는 평양이 한반도를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미 당국은 북한이 21일 서해 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다.
이날 국방부 대변인 브리핑은, '그렇지만 추가 도발은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한 셈이었다. 하지만 북한은 3시간여 뒤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CNN 등에 따르면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게 먹을걸 줘야지~ 먹을것도 않줌서 뭔 인권을 얘기하냐? 미국이라는 놈들은 참 잔인한 놈들이야~ 사람이 죽든 말든 뽕을 뽑아 쳐먹으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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